감독 | 츠카하라 아유코
언내추럴+MIU404의 노기 아키코가 언내-미우 유니버스를 활용해서 낸 영화…~
라서 언젠간 볼 생각이 있었는데 (일본 개봉 당시부터) 그 이후로 노기 아키코가 군함도…? 였나 관련 드라마 냈대서…
기대감을 엄청엄청 덜어두고!! 봤단 말이에요 근데 제법 괜찮았음
참고로 본 이유는 404 not president day 라서 예매했어요 (전날은 오후 9시부터 시작해서 도저히 볼 일정이 안 되엇음 ㅠㅠ)

제법 수준이 아니라 보는 내내 졸지 않았고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았음!!
좋은 영화였다…

다만…!!
노기 아키코 신작 관련해서 반점 깠고… …
이 영화는 일단 쇼핑몰이랑 택배 관련 업무 종사하는 사람들이 파업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필 전 쇼핑몰 종사자고 아빠는 택배 종사자라 영화 보는 내내 트라우마 위에서 춤춰요 덤덤이라 반점 또 깜

영화적인 이야기 말고 언내-미우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전 일단 둘? 다 봤고요
개인적으로 언내추럴이 좀 더 재미있었다 라고 느끼는 사람이고!!
그 중에서도 시아와세노하치미츠케이크 에피소드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도 재밌게 볼 거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시아와세노하치미츠케이크st의 영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기 때문에 초반부는 도입부라 조금 루즈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어쨌든 영화라는 건 도입부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음~ 그리고 라스트 마일의 이야기를 좀 하자면… 위에도 말한 것처럼 전 ^^ㅋ 업계 종사자… 라서…
아… 택배 클레임… 배송 딜레이… 심지어 블프 세일이야…
여기서 좀 멘헤라 상태로 본 듯 아니… 저기… 이거 업계 종사자 죽이는 영화인가요?!?!?!?

전체적으로 영화에서 블랙프라이데이가 트라우마가 된 직원과 그 직원 때문에 테러를 일으키는 여성, 이 구조가 굉장히… 마음이 좋지 않았고, 솔직히 말해서 양 익스프레스 택배 배달 비용이 20엔. 오른다고 하는데 ㅋㅋ 아… 솔직히 한국 물류는 좃도 안 되는 일인데 일본은 저게 된? 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 판타지라… 이 부분에서 마음이… 더군다나 지부장이라고 온 여자가 자기 이제 그만 둘 거야! 하는 뉘앙스로 ㅠㅠ 말해서 아니 잘린 거잖아요… 싶기도 했음… 하지만 그런 부분을 빼고서라도? 영화 짜임새도 제법 괜찮았고, 어쨌든 택배랑 쇼핑몰 사회 고발 수준의 영화여서(진짜입니다.) 이런 점은 굉장히 흥미롭게 봄~~ 중간중간 언내-미우 등장 인물들이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하게 나오는 것도 좋았네요 특히 로쿠로 군이 굉장히 잘 큰 것 같아서 조금 감동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언내 쪽은 부검 담당이라 비중이 적을 걸 감안하고 본 건데 미코토 어머니 나오는 거나???? 로쿠로가 꾸준히 나오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미스미였나? 이 사람… 여자예요. 뉘앙스로 말하는게 굉장히 좋아서 분량이 적지만 만족해

하여튼 좋은 영화였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잡동사니는 노래 자체로도 굉장히 좋은 노래고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요네즈 켄시 씨도 노기 아키코랑 합을 세 번째 맞추는 거라 그런지… 영화를 다 듣고 느껴지는 감상이 또 달라서(ㅋㅋ 신기했음…

특히…

만약에 그대가 계속 망가져 있더라도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한대도
상관없으니까 내 곁에 살아있어줘


이 부분이 작중에 나오는 쇼핑몰 노동자 커플이 생각나서 굉장히 좋았어…
크레딧도 다 보고 싶었는데 ㅋㅋ ㅠㅠ 영화관 로비에 우산 두고 온 거 생각나서… 크레딧은 끝까지 못 보고 (걱정하실까봐 미리 답변 : 우산 무사히 있었어서 챙김) 그냥 나와서 하염없이 잡동사니 듣는 중…

여튼 좋은 영화였네요 좋았다
참고로 특전은 라스트마일 필름지 나왔어요 지인이 다 보면 라스트마일도 품을걸요? 했는데 진짜 품게 됨 ㅋㅋ
소중하다 ㅁㅊ… 좋은 영화였음 간만에 만족스러운 영화 관람했다

04.0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