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 시노노메 우타 & 원작 | 츠시미 분타, coly
마법사의 약속 올해 애니화 된다는 건 들었는데(ㅋㅋ) 코믹스 정발은 예상 1도 못해서… 기대를 덜고 봤는데(사유 : 애니판이 생각보다 멀끔하게 나오긴 했는데 번역이 이래저래 좀 미스였음+샤일록 나올 때마다 모자이크 되는 무언가가… 집중력을 바닥으로 만듬) 진짜 깔끔하게 메인스토리 옮겨뒀다 특별히 추가나? 덜지 않은 것 같았음(오히려 이런 점이 제겐 "호"였네요)
번역도 애니판보다 훨 나았음 ㅠㅠ (동인 번역이 익숙한 거랑은 별개로… 하나요메를 색시라고 번역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게 있음)

바람이 세게 불고 고양이가 우는, 보름달이 뜬 밤에는 기묘한 일이 일어난다──.

평소와는 조금 달랐던 밤.
집 아파트에 도착해 평소처럼 엘리베이터에 탄 아키라.

“처음 뵙겠습니다. 현자님.
무너져가는 세계에 어서 오세요.”


다다른 곳은
마법사와 인간이 공존하는 이세계.

그곳에서 아키라는 ‘현자’로서 21인의 마법사를 이끌고
<거대한 재앙>이라는 위협으로부터 이 세계를 구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달과 싸우는 마법사’와 엮어 나가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애니판과 달랐던 점을 우선 말하자면… 애니판! 주인공 현자가 여현이에요
만화판! 남현이었음 매체에 따라 여현/남현 다르게 하는게 진짜 OTK같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 다르게 하는 걸 좋아해서 곰곰…

정발된 부분은 딱! <거대한 재앙>과 너무 가까이 와서 재앙의 기묘한 상처를 파악하고&현자의 새 마법사들이 모이는 부분… 까지였는데 확실히 게임에서 읽을 때 보다 만화로 보니까 뭔가 팟… 하고 와닿는게 있어서 좋았어~~

그림체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히스클리프가 미인이었어…
마호야쿠를 시작했다가 접은 이유를 다시 깨닫게 하는 그의 외모… (접은 이유 : 히스 가챠 폭사)

여튼 좋았다 만화 자체가 완전 초반 부분이라 딱히 쓸 말이 많진 않네…
하지만 좋았어~

정발 되었으니까 천천히 챙겨봐야지 꾸준히 정발 되면 좋겠다 ㅇ///ㅇ
게임 정발보다 애니&만화 정발이 빠른 장르가 있다니
그리고 그게 마호야쿠라니
그냥 웃기기만 함 ㅠㅠ

02.2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