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요시다 료 & 원작 | 나츠
리디에서 홍보 하길래 슬쩍 깠는데 생각보다 꽤.괜이라 사서 읽었어
맞삽질에 계약결혼인데 회빙환이 아니고 제법 괜찮았다~~ 하고 읽었는데 이것조차 읽은지 좀 되서 휘발되었다는게 유머네


스무살의 가을, 레이첼은 오랜 짝사랑 상대였던 소꿉친구 노아와 결혼했다. 노아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친누나이자 레이첼의 절친한 친구인 알리시아인 줄 알면서.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 좋은 알리시아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거짓으로 가득한 노아와의 결혼 생활이 시작되고, 레이첼은 엄청난 행복만큼 죄책감을 느끼며 늘 가슴앓이를 하는데….
비밀스런 애정과 둘도 없는 소중한 우정, 그리고 엇갈리는 애틋함… 이 사랑의 진짜 '방관자'는 누구?


라는 내용인데요(ㅋㅋ
솔직히 말하면 노아는 그냥 부끄러웠던 것 같아… 누나 앞에서 레이첼을 좋아한다는 걸 말하기가… 근데 여주는 이미 남주가 누나를 좋아한다고 못 박은 바람에ㅠㅠ 여주가 자기검열 진짜 개빡세게 함 근데 자기검열할 때 나오는 그…!! 표정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내용이고 고전클리셰인데 진짜 담백하고 괜찮았음~~~~!!
흥미 있음 한 번쯤 읽어보셔도…

표지 선정 사유 : 1권보다 2권 표지가 맛있었음
가장 재밌게 본 장면 : 2권 내용이라서 타래로 첨부하겠음
05.19 12:42

바로 이 장면입니다
좋았음 콕 냠 쳡…
05.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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