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아드만 스튜디오
입원한 사이에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작년부터 보고 싶었던 ㅋㅋ ㅠㅠ
월레스와 그로밋을 봣다네요~~~~!!!

어린 시절에도 한 번 본 적이 있어서 되게 익숙… 친숙… 하여튼 그랬는데 문제는 이 영화 너무 웃겨서
나 보면서 복통으로 몇 번이나 정지누름 ㅠㅠ

아니 진심 노봇이 쓸데없이 기묘하고 공포물스럽고 무서운데

대체 월레스는 왜 노봇에 사악함 모드를 탑재한 거야
나 보는 내내 이걸 이해할 수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개로 클레이 아트가 진짜 예술적인 작품이라 깜짝 놀람 이정도로 세밀하게 만들어도 되는 거야? 싶을 정도로 엄청 섬세했음
그러고 보니 이거 일단 후속작인데 정작 전자바지 소동에 대한 기억은 1도 없어서
호오… 호오호오…? 하고 봤었음

아니 그보다 이 영화 보려고 결심한 확고한 이유가 있었는데 나



재님 후기인데요… LINK 작년부터 이게 너무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하길래 단체 여캐필터 가동을 (봤더니 만족햇읍니다)

그리고 대체 왜 고무장갑을 끼는데 모두가 못 알아보는 거야
설정상 엄청 잘 한 변장이라길래 나 또 태클걸고 싶어서 미치는 줄 ㅠㅠ

하여튼 입원 시절에 되게 재밌게 봄…
노봇이 말하는 하찮은 것은 없다는 멘트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모든 일은 하찮지 않구나… 싶어서~~~

와중에 이 애니메이션 중간중간 지문 보일 때 진짜 OTK함의 정수를 느껴서 좋았다네요


07.07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