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읽는데 진짜 오래 걸렸다
재미가 없어서X 회사에 탭을 요새 안 들고 와서 읽을 시간이 없음O
어제랑 오늘해서 호로록 마저 읽었는데 진짜 좋은 소설이었음….
초반은 ㅇㅅㅇ`) 하면서 읽었는데 뒤로 갈 수록 쪼금…
감동… 축축… 이런 느낌
이 이야기에는 살인 사건도 민완 형사도 없다. 범죄자의 컴컴한 악의 대신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모든 세대를 뭉클한 감동에 빠뜨리는 기적에 대한 완벽한 구성이 있다.
- 옮긴이 양윤옥
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이 옮긴이의 말이 이 소설을 관통하는 내용이라 좋았어
뻘하게 히가시노 게이고도 추리 소설 자주 쓰는 걸로 기억하는데(ㅋㅋ 이 책 자체에는 살인 사건도 명탐정 캐릭터도 없지만….
책의 내용으로만으로도 추리를 하게 되고,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 진짜 좋았어ㅠ___ㅠ
개인적으로 전 한밤중에 하모니카를이 제일 제 취향이었고, 재밌게 읽었는데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것과 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방황하는 내용… 이라 좋았어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있지만 납짝하게 누른다면 말이에요)
시공간을 초월해서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 내용 제법 흔하고 좋아하는 소재인 것 같아….
저번 소설도 이래서 좋았는데 그거랑 다른 느낌으로 이것도 진짜 좋았다~~~~
재미가 없어서X 회사에 탭을 요새 안 들고 와서 읽을 시간이 없음O
어제랑 오늘해서 호로록 마저 읽었는데 진짜 좋은 소설이었음….
초반은 ㅇㅅㅇ`) 하면서 읽었는데 뒤로 갈 수록 쪼금…
감동… 축축… 이런 느낌
이 이야기에는 살인 사건도 민완 형사도 없다. 범죄자의 컴컴한 악의 대신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모든 세대를 뭉클한 감동에 빠뜨리는 기적에 대한 완벽한 구성이 있다.
- 옮긴이 양윤옥
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이 옮긴이의 말이 이 소설을 관통하는 내용이라 좋았어
뻘하게 히가시노 게이고도 추리 소설 자주 쓰는 걸로 기억하는데(ㅋㅋ 이 책 자체에는 살인 사건도 명탐정 캐릭터도 없지만….
책의 내용으로만으로도 추리를 하게 되고,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 진짜 좋았어ㅠ___ㅠ
개인적으로 전 한밤중에 하모니카를이 제일 제 취향이었고, 재밌게 읽었는데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것과 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방황하는 내용… 이라 좋았어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있지만 납짝하게 누른다면 말이에요)
시공간을 초월해서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 내용 제법 흔하고 좋아하는 소재인 것 같아….
저번 소설도 이래서 좋았는데 그거랑 다른 느낌으로 이것도 진짜 좋았다~~~~
결국 삼인조 좀도둑이 과거로 보낸 상담편지 답변 때문에 도둑질 한 것도 후회하고, 자수하는 내용이라서… 이게 진짜 좋았던 것 같음 허상이고 이런 일이 생길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진짜 좋았음…
모두가 사랑을 택할지, 아니면 꿈을 이룰지, 혹은 돈이 되는 것을 할 지….
고민이 많은 이 시대에 읽기 좋은 내용이네요!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라는 메세지를 꾸준히 던져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