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나유혜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이 작가님의 취향은 약간… 뭐라하지….
튜린의 릴리엔 때부터 느꼈는데 (저 이 작품도 재밌게 봤어요) 좀… 아 이걸 뭐라고 설명하지….
그러니까 보통 사람 이름은 이름 미들네임 성으로 이루어져있잖아요? 근데 이 작가님….
이름 미들네임 성 그리고 수 많 은 작 위 들 로 엄 청 긴 이 름 만 듬 이런 걸 좋아하셔서(뭐라함X 오옷 님도 취향 확고하군욥!!! O)

여튼 이름이 길어 근데 뭔가 다 이유가 있어.
신기하고 재밌는 작품입니다….

회귀물인 작품인데 이때 회귀물이 유행했나? 좀 된 작품이라 긴가민가하네요
여튼 회귀물이여서 말이에요~~ 여주가 다신 언니에게 이용 받지 않겠어 하고 결심하거든요
실제로 입양된 가문 (회귀 전에도 해당 가문에 입양되었어요)에서도 정을 안 주려고 엄~ 청 노력하고….

근데 제목이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잖아요…?
회귀한 여주 때문에 언니는 지저의 나흐트로 오지 못하고 오직 여주만 나흐트의 아이로 큰답니다.
덧붙여서 여주는 테라포머라는 희귀한… 공기를 정화하는? 하여튼 전투시 꼭 필요한 아이인데요….
회귀 전 언니는 치유사였답니다

하여튼 간에….
회귀 후 알음알음 자기 영역을 정화시키다가 결국 지저의 나흐트 사람들이 회귀 전 과거를 깨닫게 되고….
회귀를? 했다고 했잖아요. (여기부터 진짜 강스포) 회귀는 나흐트의 첫째 아들이 자신의 심장을 걸고 회귀시킨거라 첫째 아들은 심장이 없었나…. 여주도 첫째아들이랑 주기적으로 접촉하지 않으면 시간축이 무너져요 정말 OTK 같은 설정입니다

하여튼 완결이 좀 애매…, 한데 전 나쁘지 않았어요.
나유혜님 작품 좋아하기도 하고(ㅋㅋ) 연애노선도 애매… 했는데 뭐….
전 여주 성장이 잘 되었으니 만족해서 말이에요 하여튼 꽤.괜으로 봄

09.0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