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오직 이 작품을 위해 어젯밤 11시부터 체인소 맨 1부 급하게 봤으니까 말이에요. 진짜 벼락치기? 영화 관람…? 같은 거임 지금(ㅋㅋ)
지인이 님아 그거 저희 만화 본편 아시죠?로 시작한대서 안보고 가면 뭐 그뭔씹? 된다는 거예요. 그럼 어쩌겠어 봐야지 그래서 봤어요. 솔직히 말해서 전 타임라인에서 온갖 마키마 스포 나올 때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당연하지만 제 취향 아님;) 레제편이 나오고 레제 알티가 ㅈㄴ 도는 거예요. 힐끔 보니까 제 취향이었어요. 그럼 어쩌겠음? 봐야지.
체인소 맨 애니도 보지 않았고, 체인소 맨 만화도 벼락치기로 본 제게 온 레제라는 여인….
솔직히 말해서 체인소 맨은 1권이 제일 허들 높다고 생각하고요(놀랍게도 나머지 권은 그냥저냥 먹을 만 했네요? 왜일까요?) 레제편까지만 깔끔하게 보고 가려고 했는데 이 작가 늘 생각하는데 단편을 정말 아름답게 그려요. 그리고 레제편도 일종의 단편이죠? 이 여인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던 건 어쩔 수 없는 거임….
나만을 위해 웃어주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꺄르르 하고 시종일관 터치하고 덴지군, 어때? 하면 제가 덴지여도 레제한테 반했을 걸요? 솔직히 말해서 레제는 가식적으로 대한게 맞다고 봐. (맨 마지막 장면을 제외하고선) 그러나…. 결국 이뤄지지 않은 첫사랑이라는 점에서 아름답기도 하네요.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레제는 덴지한테 '16세인데 학교를 가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아?' '초등학교도 안다녔다는거 정말이야?' '그건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갖는 권리야.' 하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데, 결국 이 질문들이 덴지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라 레제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영화 제일 마지막 레제의 독백이 아름다웠네요.
사실은 말이야 나도 학교에 가본 적 없어
시종일관 그건 이상해라고 말하던 애가 결국 자기도 가본 적 없다고 하는게, 추구미가 보여서 좋았어요. 뻘하지만 이 마지막 장면 구도나 연출이나 그런게 정말 아름다웠네요….
다른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저는 덴지랑 레제의 감정선도 아름다웠지만 아키랑 천사의 악마의 그… 버디의 연출이? 굉장히 좋았네요. 닿으면 수명을 뺏기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닿고, 붙잡는 광경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래서 둘의 대화가 좋았어요.
"왜… 왜! 왜 내 손을 잡은 거야?! 죽고싶어 환장했어!?"
"죽고 싶을 리가 있겠냐?! 지금 그걸로 내 수명은 얼마나 줄어들었지?!"
"두 달 정도…."
"죽고 싶으면 어딘가 멀리 가서 죽어줘….
동료가 내 눈앞에서 죽는 것만은 더는 보고 싶지 않아…."
이 대화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네요. 레제라는 여인 보러 갔다가 의? 외로? 천사의 악마도 제 식이라 호오호오하면서 돌아나옴.
저도 참 웃긴 놈이죠(알고 있음)
와중에 웃긴 이야기도 할게요.
요네켄의 IRIS OUT 말이죠?
영상도 첨부할게요.
이거 보다가 문득…. 니아. 지인에게.
저기저기? 근데 레제 알몸 아냐?
라고 발언.
지인.
하지만 영화를 보면 그건 신경쓰이지 않아…
그리고 오늘.
정말 신경이 안 쓰였어요 왜냐면 레제쿤 너무너무 신나게 BOMB 해줘서 팬…? 티만 입은 게 신경 쓰이지 않아. 그냥. 펑펑펑펑펑펑 하는 그 모든 것만 신경 쓰임. 레제 정말 신나게 터트려줘서 재밌었네요. 늘 생각하지만 요네켄은 노래를 정말 잘 만들어요. 영화 작화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고….
그보다 진짜 한 40분…? 간 터트리기만 한 듯.
BOMB
하여튼 전 제법 재밌게 봤어요. 레제 목소리가 잔잔한 점이 정말 호였네요 시종일관 잔잔한 목소리로 BOMB 하는데 잔잔한 목소리랑 다르게 화면은 알록달록하게 물들어가고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생각했는데 오히려 노출은 수영장씬이 더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특히 이 영화가 15금으로 개봉한 걸 알아서 더 신경 쓰였던 것 같네요. 전투씬 자체는 워낙 알록달록 물들고 시종일관 BOMB해서 그냥…? 그랬어. 근데 수영장씬은 잔잔하고 어쩐지 썸타는 것 같고, 소년소녀의 은밀한 사생활에 내가 껴도 되는 거야? 싶어서 약간 허공봄 영화관이 아니라 집이었다면 이 부분 스킵했을 것 같네요 저(ㅋㅋ)
전체적으로 19금으로 개봉했으면 신경 안 쓸 부분인데 어중간하게 15금으로 개봉해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우리나라 등급제 이래도 되는 거임?!?!? 이거 뭔가 잘못됨(진짜)
여튼 잘 만든 똥만화는 까와 빠를 미치게 한다고 하던가요….
테이스트에 맞다면 재밌게 볼 수 있지만 이런 거 싫어하면 정말 굳이 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15금으로 개봉될 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 왜 15금이었을까요? 당장 원작이 19세인데 말이죠.
의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별개로 전 늘 영화관을 가면 쿠키 같은 거 없다고 생각하고 나가는 사람인데 말이죠.
엘베를 딱 타니까 저 멀리서 파워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때 깨달았죠. 아 이 영화 쿠키 있구나 하고.
보러가실 분들은 손해 보지 마시고 쿠키까지 보고 나오시길.
체인소 맨은 잘 만든 똥만화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오직 이 작품을 위해 어젯밤 11시부터 체인소 맨 1부 급하게 봤으니까 말이에요.
진짜 벼락치기? 영화 관람…? 같은 거임 지금(ㅋㅋ)
지인이 님아 그거 저희 만화 본편 아시죠?로 시작한대서 안보고 가면 뭐 그뭔씹? 된다는 거예요.
그럼 어쩌겠어 봐야지 그래서 봤어요. 솔직히 말해서 전 타임라인에서 온갖 마키마 스포 나올 때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당연하지만 제 취향 아님;) 레제편이 나오고 레제 알티가 ㅈㄴ 도는 거예요. 힐끔 보니까 제 취향이었어요. 그럼 어쩌겠음? 봐야지.
근데 보니까 더 취향이었음 감사해요 여러분 여러분의 바이럴이 제게 레제라는 여인을 가져다줬습니다.
체인소 맨 애니도 보지 않았고, 체인소 맨 만화도 벼락치기로 본 제게 온 레제라는 여인….
솔직히 말해서 체인소 맨은 1권이 제일 허들 높다고 생각하고요(놀랍게도 나머지 권은 그냥저냥 먹을 만 했네요? 왜일까요?) 레제편까지만 깔끔하게 보고 가려고 했는데 이 작가 늘 생각하는데 단편을 정말 아름답게 그려요. 그리고 레제편도 일종의 단편이죠? 이 여인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던 건 어쩔 수 없는 거임….
나만을 위해 웃어주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꺄르르 하고 시종일관 터치하고 덴지군, 어때? 하면 제가 덴지여도 레제한테 반했을 걸요? 솔직히 말해서 레제는 가식적으로 대한게 맞다고 봐. (맨 마지막 장면을 제외하고선) 그러나…. 결국 이뤄지지 않은 첫사랑이라는 점에서 아름답기도 하네요.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레제는 덴지한테 '16세인데 학교를 가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아?' '초등학교도 안다녔다는거 정말이야?' '그건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갖는 권리야.' 하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데, 결국 이 질문들이 덴지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라 레제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영화 제일 마지막 레제의 독백이 아름다웠네요.
사실은 말이야 나도 학교에 가본 적 없어
시종일관 그건 이상해라고 말하던 애가 결국 자기도 가본 적 없다고 하는게, 추구미가 보여서 좋았어요. 뻘하지만 이 마지막 장면 구도나 연출이나 그런게 정말 아름다웠네요….
다른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저는 덴지랑 레제의 감정선도 아름다웠지만 아키랑 천사의 악마의 그… 버디의 연출이? 굉장히 좋았네요. 닿으면 수명을 뺏기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닿고, 붙잡는 광경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래서 둘의 대화가 좋았어요.
"왜… 왜! 왜 내 손을 잡은 거야?! 죽고싶어 환장했어!?"
"죽고 싶을 리가 있겠냐?! 지금 그걸로 내 수명은 얼마나 줄어들었지?!"
"두 달 정도…."
"죽고 싶으면 어딘가 멀리 가서 죽어줘….
동료가 내 눈앞에서 죽는 것만은 더는 보고 싶지 않아…."
이 대화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네요. 레제라는 여인 보러 갔다가 의? 외로? 천사의 악마도 제 식이라 호오호오하면서 돌아나옴.
저도 참 웃긴 놈이죠(알고 있음)
와중에 웃긴 이야기도 할게요.
요네켄의 IRIS OUT 말이죠?
영상도 첨부할게요.
이거 보다가 문득…. 니아. 지인에게.
저기저기? 근데 레제 알몸 아냐?
라고 발언.
지인.
하지만 영화를 보면 그건 신경쓰이지 않아…
그리고 오늘.
정말 신경이 안 쓰였어요 왜냐면 레제쿤 너무너무 신나게 BOMB 해줘서 팬…? 티만 입은 게 신경 쓰이지 않아. 그냥. 펑 펑펑 펑펑펑 하는 그 모든 것만 신경 쓰임. 레제 정말 신나게 터트려줘서 재밌었네요. 늘 생각하지만 요네켄은 노래를 정말 잘 만들어요. 영화 작화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고….
그보다 진짜 한 40분…? 간 터트리기만 한 듯.
BOMB
하여튼 전 제법 재밌게 봤어요. 레제 목소리가 잔잔한 점이 정말 호였네요 시종일관 잔잔한 목소리로 BOMB 하는데 잔잔한 목소리랑 다르게 화면은 알록달록하게 물들어가고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생각했는데 오히려 노출은 수영장씬이 더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특히 이 영화가 15금으로 개봉한 걸 알아서 더 신경 쓰였던 것 같네요. 전투씬 자체는 워낙 알록달록 물들고 시종일관 BOMB해서 그냥…? 그랬어. 근데 수영장씬은 잔잔하고 어쩐지 썸타는 것 같고, 소년소녀의 은밀한 사생활에 내가 껴도 되는 거야? 싶어서 약간 허공봄 영화관이 아니라 집이었다면 이 부분 스킵했을 것 같네요 저(ㅋㅋ)
전체적으로 19금으로 개봉했으면 신경 안 쓸 부분인데 어중간하게 15금으로 개봉해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우리나라 등급제 이래도 되는 거임?!?!? 이거 뭔가 잘못됨(진짜)
여튼 잘 만든 똥만화는 까와 빠를 미치게 한다고 하던가요….
테이스트에 맞다면 재밌게 볼 수 있지만 이런 거 싫어하면 정말 굳이 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15금으로 개봉될 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 왜 15금이었을까요? 당장 원작이 19세인데 말이죠.
의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별개로 전 늘 영화관을 가면 쿠키 같은 거 없다고 생각하고 나가는 사람인데 말이죠.
엘베를 딱 타니까 저 멀리서 파워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때 깨달았죠. 아 이 영화 쿠키 있구나 하고.
보러가실 분들은 손해 보지 마시고 쿠키까지 보고 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