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신카이 마코토
본지는 조금 오래되었는데 후세터 정리하다가 스즈메의 문단속 후기로 남겨둔 것이 있어서 내용 조금 다듬어서 올려두기로…

당연하지만 신카이 마코토 영화 중에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초속5cm라서 이거보단 훨씬 좋았다…

밑으로는 다소의 스포일러가 있는 것 같아서 가려둘게요
소타 만남~의자됨~고베까지만 해도 영화의 내용을 어케든 이해했는데!!
도쿄부터 너무 급진전이 되서(ㅋㅋ 응…? 아니 언제부터 러? 브라인? 같은게 있던 거야?
나쁘진 않았지만 너무 급전개… 감독 안에만 있고 풀지 않은게 너무 많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다이진이라는 것부터가 왜 다들 그걸 보고 다이진~ 하는 건지 의문이었음…


그렇지만 이렇게 말해도… 나쁜건 아니었어…
개인적으로 좋았어 스즈메의 문단속 (인데 다들 지진 경보 걱정을 하는 시점에서 왜 제목이 문? 단속임? 하고 갔는데도)이라 문을 거는 그 장면들이 좋았어…

하여튼 최근 본 영화 중에선 진짜 재밌게 봄!
불편한 장면이 없던 건 아닌뎁… 그걸 감안하고서도 진짜 재밌게 봄~~
하지만 러브라인 빼도 이야기 전개 될 것 같은데 러브라인 뺍시다!!!!!!!!!!!!!!!!!!!!!!!!!!!!!!!!!!

여담으로 진짜 웃겼던거
영화관 나갈 때 옆자리 앉은 남학생? 남자? 넷 쯤이 와르륵 나가면서
'근데 역시 슬램덩크가 더 재밌지 않았음?' '슬덩 2회차 달릴 걸'
해서 진짜 크게 웃음
12.06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