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 떠나서 빈 자리가 생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잘 풀어가는 책…
상실을 여러 경우에서 차분하게 알려준다
건강한 이별은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을…
알려주는 듯…
상담을 통해서도 전달해주고, 이미 죽은 사람의 마지막 마음을 공중전화에서 그 사람이 죽은 시간에만 들리게 해준다는 점이 좋았음!!
좋았던 부분도 갈무리해봄…
큰 상실 이후의 삶은 애도다. 슬퍼하다 화를 내고, 화를 내다 무력해진다. 그것들은 하나의 방향성만을 띠지 않는다. 서로를 오가고 이내 받아들인다. 시간이 짧든 길든, 받아들여야 살아갈 수 있다. 죽은 이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이 슬픔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걸. 그것이 애도고, 죽음 이후 남겨진 이들의 몫이다.
상실을 여러 경우에서 차분하게 알려준다
건강한 이별은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을…
알려주는 듯…
상담을 통해서도 전달해주고, 이미 죽은 사람의 마지막 마음을 공중전화에서 그 사람이 죽은 시간에만 들리게 해준다는 점이 좋았음!!
좋았던 부분도 갈무리해봄…
큰 상실 이후의 삶은 애도다. 슬퍼하다 화를 내고, 화를 내다 무력해진다. 그것들은 하나의 방향성만을 띠지 않는다. 서로를 오가고 이내 받아들인다. 시간이 짧든 길든, 받아들여야 살아갈 수 있다. 죽은 이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이 슬픔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걸. 그것이 애도고, 죽음 이후 남겨진 이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