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박범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가 봐달라고 갑자기 필버를 시작해서 보고 옴
근데 진짜 좋은 영화였음
20세기 향수도 느껴지고 애들이 밀레니엄 걸즈로 묶이는 그 과정까지
너~~~~~~~~~~ 무 좋았다

중간중간에 좀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스포라 김칠함) 데모하는데 가서 응원하기, 소희(였을듯) 아버지 죽었을 때 그 장면…이 제겐 좀 힘들고+존나 오열했는데 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눈물샘이 약해서 울어! 하는 장면엔 진짜 하염없이 울면서 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간에 2024년 대한민국엔 이런 영화가 더 흥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청춘 영화지만 연애나 첫사랑보다는 여자아이들의 성장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좋았어…; ; ; ;

아직까지도 배우들이 무대인사 도는 이유를 알겠음 ㅠㅠ
와중에 처음에 DDR하면서 빅토리! 로 시작하는 영화가 진~짜 좋았다…
좋은 영화임…
08.3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