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무라세 다케시 & 번역 | 김지연
일주일에 한 권씩은 읽으려고 이래저래 신경 쓰는중인데…
이 소설 진짜 좋았다…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열차에 탄 승객들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열차에 타서 마지막으로 대화한다는 내용인데 장마다 이어지는 느낌이어서 좋았어…

약혼자,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남편까지 해서 각자의 이야기를 푸는 느낌일까…
와중에 처음부터 나온 특정 인물이 마지막 장에 내용이 풀려서 진! 짜 좋았음ㅠ___ㅠ

다들 마지막 반전 이야기해서 얼마나 반전인지 보자 ㅋㅋ 상태였는데 진짜 반전 보자마자 눈물 펑펑 흘림…
읽기 쉽고 좋은 소설이네요…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07.0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