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 유키무라 알토
작가님 전작이 좋았어서(전작 : 콜레트는 죽고 싶었다) 신작 나왔길래~~
쬠 고민하다가 슥 까봄

늘 생각하는데 이 작가님은 소재를 디게 잘 잡고 그 소재가 진짜 아름다운듯…

이번 작!!
자기 본명을 대지 않는 소년이랑 피아노 관련해서 살짝 문제가 있는 소녀…
그리고 기타2[신사적인 고슴도치.]

고슴도치 진짜 극호감이라 보는 내내 방긋 웃음…
늘 따뜻한 소재를 많이 사용하셔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점도 이 작가님의 장점인듯…
다정하고 따뜻한 만화이라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어…

그리고 도입부가 진짜 좋았음…

「그래. 고민될 때는 테이블을 바꾸자.
하는 김에 방도! 집도! 뭐든지!
모험을 떠나는 거야, 에밀리!」

「그렇게 말하자마자 옷장에서 트렁크를 하나 꺼내들고 에밀리는 짐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입…
여주가 좋아하는 소설 속 문장이라는 점이 좋았어 :3c
10.29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