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넬레 노이하우스 & 번역 | 김진아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녀들
고요한 외딴 마을이 감추고 있는 추악한 비밀


이라는 소개가 있는데 말이죠……
하 이걸 뭐라 해야함(ㅋㅋ;

나쁘진 않았음 제법 괜찮게 봤음 미스테리로는 흠… 싶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나쁘진 않은 소설이었음 일단 드라마 원작이라 호기심을 가지고 읽은 것도 쬠 있고요!!!

그러나)
책을 펼친지 5분도 안 되서 보이는 젖가슴이라는 어필에 니아는 죽고 만 것입니다…

… 그리고…
소재가 살짝 문제인게 있는데… 일단 선생과 제자의 연애(성관계했다는 묘사 있음)/미성년자→성인의 연애선 묘사(제 기준인데 하여튼 있음…)/시체 보관… 정도가 살짝…
… 하여튼 그랬음 그래도 먹을 만 했다고 생각? 함?
아? 마? 도?

하 그리고 저거랑 별개로(ㅋㅋ;
아… 진짜 주인공 개불쌍하고 딱해서… 걍 안타까웠다 제일 안타까웠던 점은 (스포라 블러처리함) 감옥에서부터 계속 면회오던 유일한 동네친구가 주인공이 범인이 아닌 걸 아는데도 입을 꾹 닫고 있었고 그 이후에도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에게 진실을 숨긴걸까…
나쁘진 않았는데 또 볼 거냐고 물으면 그건 또 "?" 인듯
10.29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