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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해늘
제가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이에요…

진짜 좋아함… 이 작가님의 소설이 너무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해흔도 읽었고 11번째 수학여행도 읽었고 새벽을 여는 범도 읽었고 안개 속의 괴물도 읽었어요…
근데 신작은 아직 못 읽음… 언제 읽지…

해흔은 진짜 좋은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진짜 좋아해요)
헌터물이라… 중간중간 뭐라해 2ch처럼 스레드 채널 사담하는데 진짜 좋았다…

죽고 싶은데 못 죽는 기타2[정이선(S급 복구사)]이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팀 Chord324을 이끄는 리더 기타2[사현(S급 헌터)]에게 영입되어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거 공이 후회공이란말이죠(ㅋ)

그러니까 이 말은…

"나는 이선 씨가 원하는 모든 걸 할 테니까, 이선 씨는 딱 하나만 해 주면 돼요."
이윽고 사현이 정이선의 손바닥 위로 고개를 기댔다. 꼭, 그때와 같이.
"저 사랑해줘요."
그 감정보다 더.


이런 게 가능하다는 거고 전 이걸 보고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너무 좋았는데 뭐가 좋냐고 물어보면 스포를 빼고 말할 수가 없음… 근데 진짜 좋음…
나 또 좋았어만 말하는 봇이야 근데 진짜 좋음…ㅠㅠ

작가님이 오래 글 써주셨음 좋겠어…
젭알요…
10.2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