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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세람
세람님 소설 중에 유일하게 제법 괜찮게 본 소설~~ 인데…

음…
공이 수를 관찰하고요(케이지에 넣은 애완동물 보는 느낌임)
초반엔 관찰 시점으로 일기 쓰듯하는데…

이하 스포일러
중반? 에 수가 지구로 도망치나… 돌아가나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예인/매니저의 뭔가… 하여튼 그거 됨
이 부분이 좀~ 미묘하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인간관찰일지는 니아에게 희대의 명대사 줬으니까
극호판정

여튼 문제의 희대의 명대사 올립니다

나를 보고 <씨발 새끼가 또 왔네>라고 하는 걸 보면 <씨발>은 반겨 주는 말 같기도 했다.




<씨발>이 반기는 말이 아니라 욕이었다니.


11.08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