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수읠
탐라에 한참 유행할 때는 안 보고 완결났다는 소식 듣고(완결 당시 이야기) 490화 한 번에 긁어서 후루룩 읽었다…
초반/중반/후반의 느낌이 다 달라서^_T…
개인적으론 좀… 연재로 봤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한 작품임…
하지만 그게 나빴냐… 하고 물으면… 그건 아님!

왜냐면 정말 아름다운 소설이어서…
김정진이, 클레이오가 자기에게 다가온 세상을 사랑하는 이야기라는 건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진짜 가물한데~~
완결 막! 나고… (가물한데 당시 완결편이 좀 우르륵… 풀렸던 것 같아서?)
탐라에…

너는 잘 해냈어. 나는 이 이야기가 정말로 좋았어.

부분이 엄청! 발췌로 돌아다녀서 더 호기심을 가진 것도 있는 것 같음…
사람들이 다 같은 부분에서 발췌를 올리면 뭔가…
이 구간을 읽으면 다들 비슷한 감상을 느끼는 건가? 싶은 마음이 생기는 법이니까… ㅋㅋ

그리고 놀랍게도! 저도 저 구간을 발췌로 저장해두었어요.
저 이야기를 읽을 쯔음에는 진짜 이 이야기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거랑 별개로 문송안함은 정말 단행본일때 아름다울 것 같은데…~~
웹페이지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와중에 이 작품… … 단행본도 다 사둔 거 보고 제법 진심이었구나~ 싶어서 괜히 리뷰 쓰면서 꺄르르 웃고 있는 중임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니 시간이 나실 때 한 번쯤 읽어보시길…
그래서 제 결론은요…




입니다.
11.28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