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늘봄
이 작가님 소설을 좋아해서… 도장깨기 하는 김에 겸사겸사 읽었던 작품…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는 메인 커플보다 서브커플(수의 형…)이 더 좋았는데
그 서브커플로 새 연재 한다는 말 듣고 좀 보다가… 벨태기 와서 하차함(대체 뭐임?)

쌍방 구원물에 가까운 도식에다가…
퇴마물… 이라 일단? 귀신… 묘사가 나와서!! 이런 거 못 보시면 도전 못 하실 지도…

전형적인 청춘 학원물~~ 에다가 약간 오컬트를 섞은…? 느낌이었던 것 같음
근데 작품 자체에서 모든 떡밥을 해결하냐…
이건 또 아님 왜냐면…

후속작을 생각하고 집필하신 것 같아서…

애매하게 해결되고 완결됨 ㅋㅋ ㅠㅠ 뭐 나쁘진 않았지만
전 좋았어요 재밌게 봄!!!

"눈 가려줘서 고마워."

가까이에서 보는 눈에 제 얼굴이 비쳤다. 새카만 눈동자는 이제 예전처럼 외로운 빛으로 가득하지 않았다. 대신, 서서히 밝아지는 하늘처럼 따사로웠을 뿐.

"다음엔 내가 가려줄게.


↑ 대충 이런 무드로 진행되니 참고하시길…
11.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