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서 일단 5점 주고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소설이라ㅠ_ㅠ 카카페에서 완결나고 오매불망 독점 풀리기만을 기다렸어…
진짜 아이돌물의 신지평? 을 열었다고 생각하는데(이래저래…)
… 진짜 그만큼 덕질하는 거 너무 다사다난했음(싫다X 좋았음O)
E북 나온 김에 간만에 정주행하는데? 내 생각보다…
아주사 파트가 진짜 짧았고(체감 3~4권은 될 줄 알았음)
진짜 사건사고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뭔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스포일러가 너무 많네…
좋은 점만 여따 말하고 스포일러는 싹 다음으로 미뤄야겠음!!
데못죽 진짜 캐릭터 팔이를 끝내주게 잘함(ㅋㅋ;
등장인물이 적은 것도 아니고 엄~~ 청 많은데 그 등장인물의 대사가 다 구분이 간다는 점에서…
진짜 어떤 짬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진짜 상업적으로 잘 팔리는 글을 쓴다고 생각했어
재밌고 잘 팔리는 글 쓰기 쉽지 않은데 이것도 진짜 재능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ㅋㅋ
연재할 때 진짜 기억에 남았던게 뭐냐면…
대충 개많은 사건사고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금요일까진 수습해주신다는 점이 좋았음…
죽을 것 같았는데 금요일까진 해결해주심
해결이 안 되면 주말동안 앓아눕는거임 끙끙끙
솔직히 독점도 한참 뒤에나 풀릴 줄 알았는데 밀리언뷰니까ㅠ_ㅠ…
… 근데 생각보다 엄청 일찍 풀림
근데 이게 하필 군복무 기간이래
니아 웃겨서 기절
하여튼 간에 #테스타는_가족이다
11.19 20:51



좋아하는 에피소드 너무너무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가 중세토끼라ㅠ_ㅠ
중세토끼 위주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어…
별의별곡도 좋았고 래빗홀도 좋았어… 인형사냥꾼도 (웃겨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별개로 OTK적으로 좋았던 건 큰세랑 청우 특성 관련해서일까~ 싶음 이게 진짜.
전권을 보고 그 지문을 보면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로
하… 별의별곡도 래빗홀도 진짜 좋았던 대사가 있는데
"래빈아. 너 무대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데 왜 이렇게 하나만 잘하는 것처럼 구냐."
"…!"
"너 곡 쓰는 게 재밌어서 하면 좋고, 안 하면 방법을 바꿔도 이 그룹은 어떻게든 굴러간다. 곡이야 사면 돼."
이건 별의별곡 에피소드 발췌구요ㅠ_ㅠ
그 다음은…
김래빈은 눈시울이 붉어지려는 것을 참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예"
다만 비밀이 있었다.
사실 그는 멤버들이 이렇게 반응할 것을 어렴풋이 기대하고 예상했다.
타박하거나 비난할 팀원들이 아니라는 점은 지난 몇 년간 함께 울고 웃으며 체득한 사실이었다.
'알고 있으면서도 말한 거야.'
이 반응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 이게 진짜 좋았어 테스타 막내 중세토끼얌…
소중해… ㅠ_ㅠ…
… 그리고 진짜 문득
연재중에 너무 좋았던게 있는데 문대 생일 편지랑 연재분을 맞춰서 같이 해주신게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또 촉촉해짐…
누구냐 하면.
―당신이요.
이 글을 읽을 그쪽말이다.
… 이거랑 외전 같이 본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난 그날 오열했는데
#문대야_평생_아이돌해
하 진짜 좋아하는 거 말하니까 한도 끝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저 큰세 특성 각성 에피소드도 엄청 좋아하고요 솔직히 이건 1권부터 쭉 챙겨본 팬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거라고 생각함 진짜 좋아할 수 밖에 없으니까!!!
계산이 빠르고 손해보는 거, 이득보는 거 계산 잘 하는 애가 거기서 계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그로 인하여 특성이 EX로 발동되고 복잡한 계산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다고 하는 장면에서 어케 싫어할 수 있어 이 장면을…
청우 에피도 마찬가지임…
모두가 청우에게 도움받아서 뭔가 해주고 싶어서 너무 과하게 해줬는데
결국 청우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너무 부담주지 않고 글래스톤베리에서 같이 올라간 다음 마찬가지로 특성이 진화하는 장면을 누가 싫어하냐고… 심지어 얜 특성 이름도 달라져…
풀드로(Full draw)
네가 시위를 당길 때, 정확한 위치에 있을 거야.
에서 릴리즈(Release)
마침내 쏘아져 나간 화살.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 죽였어요.
암살.
… 하여튼 진짜 좋은 이야기 말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대체로 끝에 있다는 점이 좀 슬픔…
실은 난 작가님이 (쪽금 불호에 가까운 내용이라 가림) 뒤로 갈 수록 글에 흥미를 잃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그렇게 느낀 사유가 있는데 하여튼…) 그래서 좀… 슬펐는데…
… 결국 완결까지 보고 오늘 정주행하니까 진짜진짜 너무 좋았다
마지막 지문까지 완벽했어…
이윽고 류건우는 박문대와 함께 지하의 역사에서 뛰어나갔다.
햇살이 반짝였다.
지문 자체도 되게 중의적이라…
건우(in 문대(BM))인지 건우(진짜 몸 주인)일지 생각할 여지가 있는 마지막이라 좋았어…
외전 내주신다고 하고 외전 소식 없는 건 조금 슬프지만(정확한 표현은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은 시기에 돌아와주신다고 함) 어쩌겠음
하여튼 글 자체가 되게 상업적으로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읽으니 진짜 좋았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