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홍련… 쯔음부터)
이 시기부터 꾸~ 준히 접었다가… 돌아왔다가… 접었다가를 반복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칠흑이나 효월이 게임적으론 정말 아름다웠다… 라고 봐서요
특히 효월에선 엔딩 보는 내내 게임 문 내리길 기도했음 이 완벽한 순간에 섭종 해줬으면 함 하고 매일매일 기도했을 정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월 마지막에서 에메트셀크의 입을 빌어서 저희 게임 섭종 안 합니다라고 하는 거 보고 뭔가 알겠다!! 하게 되는 지점이 좀 있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위에 말한 것처럼 전 꽤~ 오래 접었고~
마지막에 주차한 곳이 제로무스 토벌전이라 6.5 클라이막스에서 황금으로 이어지는 그 노선을 한 번에 플레이했기 때문이겠죠…
스포일러 먹이기 귀찮고 그래서 일단 다음으로 넘길게요 톳톳톳
01.30 20:48




말한 것처럼 (ㅋㅋ ㅠㅠ 한 번에 밀어서… … 몰랐는데 6.55에서 라마티를 선공개? 했나보더라고요(ㅋㅋ
진짜 당연히 ~모르는 애~ 나와서 오오 이것이 황금의 공기.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이제 황금 시작합니다.
이러고 있어서 나 조금 당황했어…
그리고 황금의 유산이라는거… 게임 하는 내내 생각했는데 황금이 아니라 퍼리의 유산 아냐?! 할 정도로 퍼리 비중이 진~~~~~~~~~ 짜 높아서 신기했음…
이렇게 수상할 정도로 퍼리의 비중이 높아도 되는 거임????
그리고 그래픽 개선을 해서 그런가(ㅋㅋ ㅠㅠ 수상할 정도로 컷씬이 많았음…
다른 장면에선 크게 못 느꼈는데 확실히 야간+모닥불 앞에서는 그래픽 변화가 눈에 띌 정도로 체감이 된 것 같네요
여기까지가 스토리 내용 없는 감상이고… 이제 스토리가 포함된다면요…
이 스토리 우크라마트한테 공감 못하면 노잼되겠다… 싶었음 (전 나름 재밌게 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엔… 이 스토리 전형적인 왕도물(그러나 성별이 바뀐)인데 이 부분에 공감을 못하면?
일단 빛전이 약간 주역이 아니다보니까… 더 그런 감상을 느낄 수 있겠거니… 했음
그리고 하필 이 확팩 직전이 평이 진짜 좋았던 확팩 두 개기도 하고(칠흑/효월) 거기에 덧붙여서 효월은 신생~효월까지 해서 조디아크 사가라고 하던가? 마무리 하는 느낌의 거대한 스토리다 보니까 좀… 상대적으로? 삼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기도 하겠다~ 싶었음 저는 새로운 시작으로는 제법 괜찮다고 생각했다네요 늘어지는 부분이나 답답한 구간이 없진 않았어…!! 하지만! 그럼에도 음 이정도면 새 시작으로 나쁘지 않아~ 싶었음
그리고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좀 급전개… 를 한 부분이 없진 않다고 생각해 황금이 95 전후로 느낌이 확 나뉘어서… ㅠㅠ 95까진 진짜 전형적 ~왕도물~ 이었는데 95 이후부턴 좀 사이버펑크도 가미되었고… 이래저래… 전개가 빠르다는 인상이 있었어… 그리고 진짜 이… 이게… 30년이 호로록 지난 조라쟈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었어 대체 애는 왜 생긴 거고 이렇게 방치할 거면 왜 가진 거며… 진짜 맨날 보면서 이걸로 랩한듯 전 마지막에나마 ~굴루쟈 출생의 비밀 대공개~ 이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어서ㅠㅠ 아 대체 뭐임?! 함ㅠㅠ
헐 그리고 스펜! 이 진짜… 이래저래 발전한 메테이온이라 그냥 웃겼음 메테이온에서 욕 먹은 부분 이리저리 누덕누덕 기운 티가 났음… 얘넨 악역을 이렇게 쓰는 걸 그만 좀 해야 할 텐데 이게 참 어렵다… 싶네요!
그리고 의외로 황금에서 제일 좋았던 NPC는 에렌빌이랑 카흐키와일까…
에렌빌은 효월에서는 진짜 오~ 남비에라 풀었다 이거네~ 하고 봤는데 황금에서 비중도 늘어나고 쭉 같이 다니다 보니까 좀…? 정이 붙은 듯… 굉장히 괜찮은 캐였음…~~~ 카흐키와는 음… … … 파판14가 이런 여캐를? 싶은 캐여서 좋았네요 이래저래 좋은 캐였어…
후반 이 장면이 진짜 좋았음…
개인적으로 후반(장막 이후)부턴 굉장히 롤러코스터ㅠㅠ 타는 기분이라 아잇 이게 뭐야!!! 했는데 그래도 좋은 부분이 몇 군데 있었어… 솔루션 나인까지는 그렇구나 했는데 리빙 메모리부터 기분이 이상하더라(ㅋㅋ;;;
그러니까 굉장히 건강한 이별 방식에 대해 알려준 것 같아서… 좋았음 그리고 얘네가 이런 사운드적인 연출을 좋아하는 건 효월부터 알고 있었는데 (울티마 툴레의 그 연출) 이번 리빙 메모리에선 터미널 정지를 하나씩 할 때마다 구역 사운드가 사라지는 연출이 정말 일품이었다고 생각했음! 좋았다…~~~
그리고 여기부턴 던전 난이도적인 이야기를… ㅋㅋ ㅠㅠ
오래 접었다 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번 황금 레벨링 인던이 대체로 난이도가 빡세다라고 느껴졌네요 전!! 특히 하늘심연 세노테 2넴이 진짜 통곡의 벽 수준으로 너무 힘들었음(ㅠㅠ) 오래 접은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먹어서 이런 피지컬이 바로바로 되지 않음… 이걸 좀 느낀 듯…
하지만) 좋았던 점 말할게요
효월에도 그랬지만!! 토벌전 트러스트 기능이 굉장히 좋았어요 전 오래 접어서 던전 한 번 가려면 진짜 큰 결심 필요하거든요 트러스트랑 돌아서 상대적으로 마음이 굉장히 가볍고 좋았음 진짜 장점!
구구절절 썼는데 하여튼 새로운 시작하는 팩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이래저래 개선된 점도 있고 스토리도 (저에겐) 나쁘지 않았어서 연휴 동안 즐겁게 한 것 같네요 딱 6일 걸린 듯!
좋았다~~ 이제 채작 레벨링 하러 가야지 자가수리 안 되는 삶 창천 이후로 처음이라 낯설어 빨리 자가수리 가능하게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