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락
소설로 연재될 때 실시간 연재 따라가면서 본 기억이 있음…
이 작가님은 소설을 쓸 때 주변 상황도 좀… 묘사해주시는 편인데 (주인공 뿐만 아니라 조연 이야기도 상세하게 풀어주셨음)
다른 작품 이야기지만 사결에서 아메리카노랑 세계지도(맞나… 맞을듯…) 외전 풀어주셔서 진짜 좋았던 기억이 있음~~

대체로 어떤 테마를 잡고 그 테마를 중점으로 글을 풀어주는게 좋았음…
랭임은 동경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도(ㅋㅋ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고… 그걸로 뭔가 변화하는 이야기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음…
사결도 진짜 좋은 글! 좋다! 하고 생각했는데 랭임+시퀸셜 게임을 읽고 이 작가님 작품은 꾸준히 손을 대도 된다는 확신을 얻은 것 같음ㅋㅋ
이런 것치고 요새 바빠서 이분 신작(심지어 완결남)은 손도 못 댔지만^_T…
조만간 읽어야겠음…

초능력 일상물이 기본이라 좀…
글 시작은 가벼웠는데! 뒤로 갈 수록 좀… 무거워진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생각난 김에 다시 읽고 싶다… 진짜 좋게 읽은 소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가 있어…

내가 더 먼저였잖아…….

잊혀지지 않을듯…
하여튼 좋았다 외전도 모르는 사이에 나왔던데 이참에 본편 읽고 외전 좀 읽어봐야겟음
밀린 구몬에 슥 달아둠
01.0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