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아직도 구원 앞이 있어요 이분 만화의 감성을 진짜 좋아하는 듯…
뭐라하지…
구원 앞도 그렇고 소라의 눈도 그렇고…
첫 연재는 이제 근 10년…? 전 이라… 약간 그 시절의 감성… ← 이걸 못 본 척 할 수는 없는데…
그거랑 별개로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의 그… 특유의 감성이 있어…
나레이션이 정말 예쁜 작품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이분도 공이랑 수랑 헛발질 하는 거 보고 아 이분 이런 감성 진짜 좋아한다! 함
01.04 13:10
보다가 중간에 관뒀던 기억이 있는데(그 당시에 레진 사건 기억하는 분들은 왜인지 아실 듯…)
어느날… 리디북스를 둘러보니 소라의 눈이 있어서(ㅋㅋ ㅠㅠ 전화 호로록 긁고 봄…
진짜 좋아하는 작품이고 지금도 한국BL 중엔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함…
주인공 삼인방의 케미도 좋았고 소프트해서… BL 입문으로 보기에도? 제법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
(제 소프트 기준 : R19 여부이니 오해마시길…)
BL물인데도 드물게? 여캐가 한 명… 비중이 진짜 높은 편인데…
뭔가… 냉장고 안 여캐도식으로 안 쓰이는 것 같아서 이점도 제법 좋아했음…
오히려 강희는 용사 포지션이니까(ㅋㅋ 이런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솔직히 정하… … … 는 너무 예민해서(ㅋㅋ 볼 때 좀… 진이 빨렸던 기억이 있는데
약간… 몸이 쓸데없이 너무 약하고 성질도 더럽고 틱틱거리니까ㅠㅠ 근데 뭐…?
전 이런 캐 좋아해서? 제법 괜찮게 봤습니다…
하여튼 이것도 되게 예전에 ㅠㅠ 본 거라 이제 너무 풍화됨…
진짜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서 이걸 삭 달아둠…
이 상황이 나온 맥락이나…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음…
그 시절의 나는…
근데 그 시절이 지나고도 이 상황을 좋아함…
이건 뭐 소나무죠?
걍 웃긴 것 같음 하여튼 그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