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리디북스 서재에 잠들고 있던 원피스 전권을 꺼내왔는데요…
그래서 겸사겸사 큰 에피소드 끝날 때마다 감상문을 남겨볼까~~ 해서 올려둠 훗훗
지금 알라바스타편까진 다 읽었구요!
솔직히 이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늘 하는 생각이 있어…
우리나라 오타쿠들의 절반쯤은 알라바스타까지 보고 원피스를 하차했을 거라는 생각이…
그도 그럴 것이 ㅋㅋ 이 당시에 투니버스? 였나… 여기서 원피스를 너~~~~~~~ 무 푸쉬해줘서
진짜 눈을 뜨면 원피스 알라바스타편, 채널 돌렸다 돌아와도 알라바스타편.
대충 이런 느낌임
더군다나 알라바스타편 바로 다음이 스카이피아라서 이 생각이 더 강해졌다네요
이스트블루~알라바스타까지 해서 대충 중요한 동료들을 슥, 슥슥 줍고
(~알라바스타까지 해서 조로나미우솝상디쵸파로빈을 동료로 삼으니까… 이 이후에 새로 들어온 동료라고 해봤자 프랑키 브룩 징베 끝!)
스카이피아에 약간 새로운 시도… 를 한 것 같은데 그건 스카이피아를 다 읽고 생각해보는걸로…
이스트블루도 그렇고 알라바스타도 진짜 굉장히 소년 만화 같은 연출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어…
아무래도 소년 만화니까 소년 만화 같은 연출이 나오는 거겠지만…
하여튼 정석적인 소년만화st로 독자를 끌어모으는 건 진짜 성공했다고 생각해…
이스트블루편!
진짜 여행의 시작!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늘 설렘… 아론파크편은 언제나 좋다라는 생각이 듬…
나미는 진짜 초반에 동료가 되었는데도 아론파크 이후에야 진정한 동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사실이기도 함!!)
이스트블루는 전체적으로 정석적으로 적들이 강해지고 고난이 오는 느낌~ 이라 좋다고 생각해요!
로그타운~드럼왕국도 같은 느낌으로 좋았어…
동료 영입도 그렇고~~~ 알라바스타편은… … …
…
에이스를 여기서 잡았는데… (슬픈 얼굴로 웃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흑흑 흑흐긓ㄱ
아니 난 심지어 애니메이션으로 봐서… 만화책의 슬픈 분량에 웃기만 함 : )
훗…
알라바스타도 뭔가 암약! 바로크워크스! 결국 한 편이 된 니코 로빈!
이런 느낌으로 좋았어~~
개인적으로 알라바스타 마지막 부분에 비비 연설~팔에 마크 보여주는 부분은 진짜
OTK의 심금을 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편임… 아무래도 이래서 스카이피아에서 루즈하다고 느끼고 나가 떨어지는 팬들이 많은 거겠지…
저벅저벅 자야섬편 읽으러 떠나다
p.s.
이스트블루편 1~12권 (위대한 항로 진입까지)
알라바스타편 12~24권 (위대한 항로 진입부터 알라바스타까지)
11.29 09:31
… 저번에 읽었을 때도 그렇고 하늘섬은 왤케 재미가 없을까…
아니 이게 작품적으로 중요한 기믹이 많이 나온 에피소드는 많은데 (다이얼이라던가 리오 포네그리프라던가)
근데… 재미가 없어
하늘섬 전투는 진짜 재미가 없다고 느낀게 샨디아군vs신·에넬군vs밀짚모자 해적단이 와르르르 싸우니까…
이 에피는 이쪽 전투, 저 에피는 저쪽 전투 보여줘서(ㅋㅋ;
그리고 전 오다의 전투 연출이 깔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보면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하 그래도 좋은 이야기 할게요!
자연계의 거의 첫 등장? 과 다름없는 에피소드라 좋다고 생각함…
에넬이 쓰는 만트라(견문색 패기)나? 그런게 뭔가… 순차적으로 빌딩~ 된 시기라고 생각해서 이런 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어…
오히려 자야섬은 뭔가…?
몽블랑 크리켓 에피소드를 좋아해서 그런가… (거짓말쟁이 선조를 둬서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려고 한다는 점이…) 오히려 좋음 판정이었음
하여튼 에피소드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지나치게 산만해서(ㅋㅋ
보는 거 너무 힘들었다…
하늘섬 에필로그에 가까운 에피소드에서 도플라밍고도 본격적으로 나오고 그래서 뭔가
~진짜 시작함~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함 곰곰…
그러고보니 문득…
몽블랑 크리켓이 에피소드 끝나면서 하는 말이 진짜 좋았음…
다음엔 어떤 로망을 쫓아가볼까?
2년 뒤에 진짜 환상의 섬 찾으러 다닌다는 걸 봐서… <감동>됨 나
하… 하지만 진짜 원피스가 가진 해양 로망에는 제일 충실한 에피소드같아 하늘섬은ㅋㅋㅋㅋㅋㅋㅋ
녹업스트림이나 다이얼이나? 하늘섬도 그렇고… 바다구름도! 생물도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얘네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진짜 해적 같은 모험을 한다는 것도 제법 고평가였음
하여튼 나쁘다… 는 아니고?
알라바스타편이 제 안에서 워낙 고평가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나쁘진 않음(진짜로)
그리고 하늘섬 과거 에피소드는 진짜 좋다고 생각함…
뭐… … 노랜드에 대해선 좀 생각할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는건 거짓말쟁이 노랜드라고 불리지만 실은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점이 진짜 좋다. 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더해서 카르가라와의 우정도… 갑자기 냉대하지만 실은 이유가 있었음… 그걸 종으로 작별인사함…!!! 근데 갑자기 녹 업 스트림에 휘말려 하늘섬으로 떠남…!! 노랜드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반 잘린 자야를 보고 만 거임… 이 구성이 진짜 좋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제일 상단에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미의 대사 붙여두고 갑니다…
이 대사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ㅠ_ㅠ
… 드디어 왔다 워터세븐편이…
이 편 작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밀해단 전원(그 당시에 소속된 크루들 전원)에게 현상금이 붙음!! 이거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어 이제 정말 선장만 현상금을 가진 해적단이 아닌 모두가 전투원으로서 현상금을 가진 해적단이 된 거니까(다만 쵸파 현상금은 언제봐도 눈물남…)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고잉메리호와 여기서 작별하고(ㅠㅠ) 새 배인 사우전드 써니호가 들어온 점이라고 생각해…
하여튼 이 점이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데비백파이트는 하늘섬의 마무리이자 워터세븐편의 시작이라고 보는데(ㅋㅋ) 쿠잔이 나와서 루피랑 원온원(이럴 때 쓰는 표현 아닌데 이거 말고 생각이 안 남 ㅈㅅ)하는 것도 그렇고 로빈이 자기의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면서 음울… 해지는 것도 그랬음 ㅠㅠ
그거랑 별개로 데비백파이트는 왜 이렇게 취향이 아닐까…
하지만 죽마에서 못 내려와서 10? 년인가 죽마를 타고 잇던 그 아저씨는 진짜 웃겼음… (하지만 감동이 잇습니다)
데비백파이트 이후 워터세븐 보여주는 것도 좋았음 요코즈나 팟! 하고 나오면서 시작하는게 진~~ 짜 좋았던 것 같음!!!
그리고 문제의 하늘섬에서 가져온 금ㅋㅋ 환전하니 3억베리 나옴
나미 기뻐함 이라 진짜 웃겼던 것 같음 밀해단 나미 없으면 안 굴러갈 듯 ㅠㅠ (사실적시)
갈레라 컴퍼니 쪽에 배 고치러 가서 배가 시한부라는 판정 받고 루피-우솝 싸우는 것도 좋았음… 이거 당시에 루피가 잘못이다vs아니다 우솝이 잘못했다로 말 개많았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다른 이야기로 하늘섬이 진짜 호불호 타는 에피소드인 만큼 워터세븐에서 다시 원피스가 도약할? 밑바탕을 줬다고 생각해…
하여튼 도입부 개우울해서 로빈 갑자기 가출함 근데 아이스버그 암살범이래 밀해단 또 쫓김 근데 그 와중에 우솝이랑도 싸워서 우솝은 밀해단 탈퇴함 어린 시절 실시간으로 보던 니아 당황 이 수준이었음 ㄹㅇ… ㅋㅋ ㅠㅠ 가물한데 워터세븐에서 프랑키 과거 풀리고 에니에스로비에서 로빈 과거 풀려서ㅠㅠ…
프랑키 과거도 엄~~ 청 슬펐는데 (그 상황이) 로빈 과거 보고 진짜 오열함 어린애가 맨날 주변 사람 의심하고 도망치고 그러다가 밀해단에 와서 도망칠 수 없어…!! 하는 상황이 진짜 미웠음… (하지만? 로빈 돌아오죠? 밀해단이죠?)
그리고 문득!!
상단에 있는 이미지…!!!!
… 오다는 이 장면에서 신다 에이치로 였습니다 반박금지
바닷물로 사물 눈물을 표현하다니 너무 GOAT했음…
여담으로 에니에스 로비 마지막에 저격왕(우솝)이 바다로 뛰어들어!!!!!!!!!! 하는 부분에서 진짜 아래에 메리가 있다는 거 너무 좋았어ㅠ_ㅠ 와중에 이 아래를 보라는 말은 정말 밀해단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라 독자는 말풍선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이 ㅠ_ㅠ… 너무 좋은 연출이었음…! 하 그리고 저 이후레 우리에겐 동료가 더 있잖아!!!! 도 너무 좋았다 오타쿠적으로… 그리고 도주하면서 소용돌이는 우리에게도 위험하잖아! 라고 하는데 나미가 우리가 탄 메리호는 넘지 못했던 바다가 없다고 한 게 너 무 너 무 좋았음 ㅠ_ㅠ… 여담으로 도주 중에 몸을 못 가누는 루피로 포탄 막은 거 언제 봐도 웃음 벨임
… 그리고)
갈레라 컴퍼니 배 딱! 만나자마자… 메리도 선두가 두동강 나는 거 진짜 눈물나는 연출이었음…
이 에피소드 별도로 나눠서 에피소드 오브 메리로 뺀 거 진짜 좋았음… ㅠ_ㅠ…
메리가 모두에게 미안해, 좀 더 먼 곳까지 데려다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사과하는 장면 진짜 너무너무 눈물났음… 이 와중에 루피가 미안한 건 우리들이라고 하면서 운 거 진짜 오열함… 메리가 행복했다면 다행이야… 이거 애니메이션에서 Dear friends 나와서 오열버튼됨 나는 그냥 무력하게 울어… 그럼 눈물이 나와…
… 이거 진짜 좋아해서 뚱쭝해졌다 또…
하여튼 에니에스 로비 에필로그격에서 루피 가족사 까이는 건 언제봐도 웃긴 듯 코비야… 헤르메포야 건강하게 자랏더만…
하여튼 좋았습니다~~ 프랑키 영입할 때 로빈이 프랑키 거기 잡은 건 언제봐도 웃긴 듯 와중에 프랑키하니까 전 실시간으로 볼 때 오옷 파울리 이 자식 ㅋ 분량 좀 있는데? 해서 파울리가 영입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뭔 뜬금없는 사이보그 인간의 영입이라 개웃겻다조 (싫다X 웃김O)
여튼 그랬음 이제부터 저에게 찾아올 스릴러바크 사봉디제도 정상전쟁편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제 최애는 에이스라는 점을 다시 달아두고 갑니다)
전 솔직히 원피스는 어인섬까진 스포일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일단 여기부터 스포일러 알람을 걸어두기로…
스릴러바크! 솔직히 음… … …
겟코 모리아는 칠무해치곤 좀… 허접한… 느낌이 잇어서(ㅈㅅ 근데 진짜로) 전체적으로 ~쉬어가는 편~ 이라는 느낌이 강한? 에피소드 같은데 ㅋㅋ;
그거랑 별개로 우솝이 진짜 대활약 하는 에피소드라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맨 위엔 가장 좋아하는 우솝 장면을 넣어둡니다…
그리고 스릴러바크+샤본디제도 에피 너무 짧아서 ㅋㅋ ㅠㅠ 뭐 쓸 말이…
개인적으로 닥터 호그백이랑 신드리아 에피소드는 제법 좋아해요 뒤틀린 사랑이라는게 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_T… 당연하지만 이런 사랑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문득… 스릴러바크 되게 원피스 인기 많을 때 나왔는데 (앞 에피소드는 워터세븐/알라바스타 바로 뒤에 배치된 에피소드는 임펠타운+정상결전이라) 유달리 인기가… 하지만 스릴러바크엔 페로나가 나옵니다… 그거만으로 이 에피소드는 존재 의미가 있음… 페로나는 귀여우니까
에피소드 자체는 좋았음! 뭔가… … 보통 원피스는 거대한 적을 이기면 휴식 시간 갖는 걸 꼬박꼬박 보여주는데 (알라바스타 연회나, 하늘섬 연회라던가… 워터세븐도 후일담이 있으니까!) 스릴러바크는 겟코 모리아를 이겼음에도 ㅋㅋ; 후일담 대신 바솔로뮤 쿠마가 나와서 밀해단을 전멸시키려고 한 게 굉장히 인상 깊었음…
그리고 여기서 진짜 유명한 조로의 대사 하나 나오니까…
… 아무 일!!! 없었다…!!!
진짜 개유명하고 짤로도 유명해서(ㅋㅋ; 저도 이참에 쓰려고 캡쳐해뒀습니다…
헐 그리고 스릴러바크에서 회수한 유명한 떡밥 하나 있으니까!! 이것도 진짜 좋았음… 라분 떡밥 회수한 거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ㅠ///ㅠ 샤본디 제도에서도 라분 이야기 나와서… 그리고 이거 나오면서 만화책에선 빙크스의 술 되게 짧게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에선 과거랑 현재 교차하면서 빙크스의 술 연출해줘서 진짜 좋았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 아름다운 장면들이 몇 개 있어 진짜…
브룩 과거도 되게 잘 만들었고(아프로 머리에 집착하는 이유가 라분이랑 닮아서라는 점이 절 미치게 합니다…) 떡밥도 회수 잘 해서 ㅋㅋ 좋았음 샤본디 제도는… 솔직히 딱 2권 짜리라 뭔가…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는데… 굳이 말하면 명왕 레일리의 존재라던가? 그가 크로커스랑 잠깐 같이 여행했다고 말하는 부분도 좋았음~~
그리고 샤본디제도… 하찌라던가 케이미라던가? 파파구라던가… 어인섬 떡밥 꾸준히 뿌려서 좋았던 것 같아 그거랑 별개로 천룡인 나오면서 이 세계 존나 개노답이군아… 하게 되엇음 ㅁㅈ… 케이미+하찌 첫 조우 에피소드에 철가면 듀발 ㅠㅠ 진짜 개불쌍해서 눈물남 상디 현상금 수배지는 상디랑 1도 안 닮앗는데 뭔 육지에서 산적질 하던 놈이 그 수배지랑 닮아서 이런 비극이…
마지막에 헤어지기 전에 4일 뒤에 만나자! 라고 한 것도 좋았어 정확히는 떡밥적인 의미로… 진짜 이 이후로 다들 바솔로뮤 쿠마에 의해서 다 따로따로 헤어지는 바람에(ㅋㅋ ㅠㅠ 결국 한 번 괴멸하고 만나는 건 2년 뒤가 되었지만…
… 그리고 이제 진짜 제게 다가온 여인섬 임펠타운 정상전쟁
허공 한 번 보고 저벅저벅 걸어감
하여튼 솔직히 여인섬까지는 샤본디제도편에 끼워져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일단? 샤본디제도 밖의 이야기라(ㅋㅋ) 따로 빼둠… 여인섬 딱히 좋아하는 소재는 아닌데(그냥 소년만화 특유의 여자만 잔뜩 있는 섬… 도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행콕이나 천룡인 마크 풀리는 건 진짜 흥미로웠음… 왜 등을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지도…
와중에 전투중인 루피가 소니아 등 가려주면서 하는 말이 좋았어…
너희들이 보이기 싫어하는 것하고, 나와 벌이는 승부는 별개니까.
그러니까 루피는 진짜 정석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이구나아… 를 이 대사에서 팟칭하고 깨달은듯… 태양 해적단도 여기서부터 슬슬 풀리는 거 보면 진짜 오다도 떡밥 잘 뿌리는 구나 싶어… 어인섬에서 태양 해적단 이야기 쭉 풀리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라서 ㅋㅋ;
행콕 병으로 죽는다고 하고ㅠㅠ 결국 걸린 병이 상사병이라는 것도 좋았어 여자들만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는 도식인듯…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이라는 말이 진짜 잘 어울리는 상황인듯…
그리고 임펠타운 말이지…
전 실은 임펠타운편에 별로 흥미를 못 느껴서(재미가 없음X 제 취향은 아님O) 저번에 정주행할 때 그냥 흘려 봤는데 ㅋㅋ; 이번에 겸사겸사 다시 보니까 확실히 정직한 구조더라…
레벨1부터 5까지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 실은 6이 있고, 루피가 도착했을 땐 이미 에이스가 집행장으로 끌려갔다는 점이 흥미로웠어…
솔직히 임펠타운 편만 해도 에이스가 진짜 죽겟구나했는데… 정상결전에서 또… 아니다 이건 생존각이다 했단 말이지… 참 슬픈 일입니다…
하여튼 간에 임펠타운 ㅋㅋ 초기에 동료 파밍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다가??? 5층… 이었나 거기서 5.5층! 뉴커머들의 지상낙원! 이 되는 구조가 진짜 웃겼음 ㅠㅠ 여기에 봉쨩이 늘 찾던 이바 씨 있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해… 루피에게 흥미 없다가 드래곤이 아빠라고 하니까 갑자기 도와줘서 6층 들렸다가 징베랑 크로커다일 줍고 마린포드로 가는 구조가 진~~ 짜 흥미로웠던 것 같음… 마젤란 능력도 진짜 강해보임이라 재밌다고 생각해 (실제로도 강했음)
그보다 임펠타운에서 제일 감동이었던건 역시 봉쨩이 마젤란 얼굴로 교체해서 모두를 임펠타운에서 내보내준걸까… 이거 나중에 보니까 표지연재였나 어디에서 봉쨩이 뉴커머랜드의 일짱 된 것 같은 묘사라 좋았음
그리고 정상전쟁…
진짜 할 말 개많은데 대인원 전투씬이 진짜 아름답게 묘사된 (오다만의 방식으로) 편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오즈Jr 나와서 돌격하는 것도 좋았고, 오즈Jr 죽어갈 때 에이스랑 추억 회상하는 것도 너무너무 좋았음…
에이스가 왜 사형당하는지, 어떤 식으로 태어났는지 쭉 보여주면서 에이스가 늘 하는 고민인 난 태어나서는 안 되는 걸까… 가 결국 더 살고 싶어!! 가 되는게 진짜 정상전쟁의 아름다운 묘사라고 생각해 난…
그리고 솔직히 에이스 처음 나왔을 때 포트거스 D. 에이스라서(ㅋㅋ; 아 루피랑 D가 같구나 형제 맞네~ 했는데 워터파크에서 몽키 D. 가프랑 몽키 D. 드래곤 풀리면서 어라라? 하던 거 결국 정상전쟁에서 못 박은 느낌이라 좋았어…
루피도 되게 가볍게 에이스랑 친형제 아니고 의형제고 에이스 아빠는 골 D. 로저라고 말해서 좋았음…
… 하여튼 간에 전 정상전쟁 한~~~ 참 연재되던 시기에 ㅋㅋ; 에이스 탈환되는 거 보고 이건! 살아난다! 하고 졸라 기뻐했었는데요… 그리고 3? 4화 뒤에 죽어서 제가 꿈? 을 꾸나? 했던 일이 있네요… 이때 진짜 미쳐서 흰수염 해적단 유사가족물만 찾아다가 자꾸 입에 넣었음
죽지마
죽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니 진짜 에이스 유언만 생각하면 나 마음이…
마음이 좋지 않아…
사랑해줘서 …… 고마워!!!
가 유언인 애를 어쩌지 (ㅅㅂ)
아니 이거 타격이 진짜 미쳤던게 늘… 자기가 태어난 이유를 찾았는데 결국 사랑받은 걸 인정하고 죽은 거라 아니 그래도 마음이 좋지 않아…
이러고 바로 루피 구출하고 과거 회상으로 가서 나 두 배로 미침
그리고 과거 회상 ㅋㅋ 하니까 난 당연히 에이스 팔에 AS(X)CE여서 아휴 이 도짓코 본인 이름 오타냈네~~ 했는데 S는 사보의 S였던거임…
사보 이야기랑 에이스 풀리면서 진짜 내내 미치는 줄 알았어… 이런 걸… 정상전쟁 후일담에 같이 낑겨넣다니… 사람 미치게 하려고 작정하셨습니까 오다 씨?!?!
과거 회상 뒤에는 여인섬에서 미쳐가는 루피가 있는데요… 결국 에이스 죽은 걸 인정하고, 본인이 약하다는 걸 인정해서 약속한 3일 뒤가 아닌 2년 뒤에 만나자고 하고 하는게 좋았어… 레일리랑 사제 지간 되는 것도…
여담으로 이거 뉴스로 루피 소식 본 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루피가 하는 말 바로 캐치했는데ㅠㅠ 조로만 캐치를 못해서ㅠㅠ 페로나가 신문 들고 있고
"야!! 아직 멀었어?! 손 저리다고!!"
"좀만 더 기다려…!! 뭔가 있어.
루피는 이런 짓을 할 녀석이 아냐… 레일리가 함께 있다는 건 이 녀석의 사주…. 틀림없이 뭔가 있어…."
이 만담이 너무 웃겼음
여담으로 샤본디제도에서 헤어지고 난 이후에 표지연재나 본편에 밀해단 애들 상황 알려주는 것도 진~~ 짜 좋았음!! 개인적으로 프랑키가 진짜 웃겼던 것 같음… 벌지모아섬의 악몽 같은 거 말이지…
해적 '밀짚모자 루피'는… 잠시 휴업이군.
으로 끝나는 1부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진짜 아름다운 마지막이었음… 이때 오다는 진짜 신다였는데.
2년 뒤 재회라는 거 진짜 좋았어… 각자 헤어진 섬에서 만난 인연이 출항하는 루피 일행을 도와주는 건 얼마나 아름답단말인가…
개인적으로(ㅋㅋ;) 원피스 캐디는 역시 2년 전이 진짜 아름답다고 보는데 (전 2부 들어서 캐릭터들 개성이 사라졌다고 보는 입장이어서요ㅠㅠ)
… 그래도 페로나는 한결같이 귀엽더라 나 얘가 좋아(투명)
재회편! 뭔가…
떡밥도 꾸준히 회수하고? 왜 2년 전에 바솔로뮤 쿠마가 밀해단을 헤어지게 만들었는가… 같은 거요 레일리한테 혁명군이라고 하고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는게 풀리고? 심지어 인격 개조 전에 밀해단 배를 지키라고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는 말을 듣고 나 마음이… 다들 2년이 지난 만큼 강해져서 좋았음…
우솝이 나미한테 난 이제 너랑 쵸파랑 하는 겁쟁이 트리오에서 벗어난다라는 말 진짜 좋았음 그만큼 강해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별개지만 이거랑 이어지는 맥락인데 우솝이 이제 허풍을 쳐도 진짜 해내니까 그때만큼 허풍 못 친다~ 라는 말이 진짜 좋았음 얘네가 2년 동안 진짜 강해졋군아… 싶어서(ㅋㅋ ㅠㅠ
그러고보니 문득… 역시 2년 뒤 재회에서 제일 인상 깊은 건 (ㅋㅋ) 가짜 밀짚모자 해적단 아닐까 싶네요
밀해단이 얼마나 인지도가 생겼고 유명해졌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서 흥미롭게 생각했어~~ 좋은 에피소드였어요
출항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밀해단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함! 도 진짜 좋았다고 생각해 촉촉…
ㅋㅋ 그리고 어인섬… 말이지…
전 개인적으로 어인섬으로 내려가는 길~ 이 진짜 원피스가 보여주는 해양 로망에 진수라고 생각했음 마찬가지로 하늘섬도 그렇지만 원피스 특유의 로망이 잘 보이지 않나 싶었음
… 어인섬은… 솔직히 재밌다… 는 아니지만 2부 처음을 시작하기엔 정말 좋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계속 꾸준히 인어에 대한 떡밥을 뿌렸고 당장 2년 전 헤어지기 전에도 어인섬으로 가자!!!! 하고 있던 판이니까(ㅋㅋ 갈 때가 되었다… 싶은 느낌이었음!!
시라호시 관련도 좋았어… 하늘섬인가? 어디 포네그리프에서 고대 병기 포세이돈 이야기 나오는데 그 고대 병기가 결국 인어공주라는 점이 그리고 해왕류의 말을 알아듣는 것 같은 루피 묘사도 굉~~~ 장히 좋았어
헐! 그리고 문득…
완전 예전에 이스트블루에서 누구지… 조로랑 같이 현상금 사냥꾼 하던 틩구… 가 징베가 칠무해 가입을 조건으로 얼토당토 않은 놈을 이스트블루에 풀어뒀다~ 하는 묘사가 있었는데 그 떡밥을 여기서 회수한다는 것도 좋았음 ㅠ_ㅠ… 그러니까 난 오다가 완전 옛날에 뿌린 떡밥을 슬그머니 주울 때 진짜 감동을 느끼는 것 같아…
행콕이 천룡인의 문장 이야기 하면서 말한 피셔 타이거라는 어인도 이때 제대로 나와서… 진짜 좋았음 개인적으로 이 에피소드는 코알라 첫 등장 에피소드라 더 좋았던 것 같음 소중… 징베가 나미에게 사과하는 것도 좋았고 나미가 이제 넘길 수 있게 된 것도 좋았어 흑 흑흑 밀해단 항해사예요 소중하다고요 저희 애에요
그리고 어인섬! 역시 징베 이야기를 빼둘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108권까지 다 봤으니까 뭔가 슥…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징베 처음 나왔을 때 임펠타운 → 마린포드 갈 때 조타수 역할 하는 거 보고 뭔가 감동함… 오다가 여기까지 큰 그림을 그렸나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베한테 루피가 밀해단에 와라! 했는데 징베가 할 일만 하고 간다고 하고… 그게… 정말… 리얼타임으로… 5? 6?년 쯤 걸릴 거라고 누가ㅠㅠ 알았겠음
진짜 영입에 제일 오래 걸린 나까마 같음…
다음 에피 뭐더라 드레스로자인가? 저 이 에피도 좋아해요 다시 굴비 달아두고 감 저벅저벅
길다…
개인적으로 펑크 하자드는 크게 흥미를 못 느껴서 적당히 느긋하게 본 것도 있고 나라가 너무 디비진 것도 있고(ㅅㅂ) 이래저래 개심각해서 좀 천천히 본 것 같음 ㅠㅠ…
펑크 하자드…
시저 클라운이 개쓰레기였다(진짜)
그거랑 별개로 정상전쟁 때 루피를 도운 슈퍼 루키(ㅋㅋ) 재등장 하면서 동맹 맺는 걸로 실시간 달렸음 자와… 했을 듯… 로를 좋아하긴 해서 이건 좋았음~~
하… 진짜 기억에 남는게 없네… 시저 클라운이 너무 쓰레기처럼 군 것만 기억나서… 별개로 쓰레기처럼 구는 것치곤 웃긴 놈이라 양가감정이 미쳤음…
여기부터 드레스 로자 떡밥 꾸준히 깔아서 이건 또 좋았다 그렇다고 드레스 로자가 재밌냐고 하면 "?" 이지만 펑크하자드보단 나은 것 같아
드레스 로자 말이지… 개인적으로 디게 신기한 구조라고 생각했어
밀해단 다 조각조각 따따따해서 쵸파 나미 상디 브룩 (+시저 클라운) 넷은 먼저 조로 떠나고(ㅋㅋ 나머지만 드레스 로자에 남아서 하는 일이라 재밌던 것 같음…~~
그리고 역시 뭐라고 해도 제 안 드레스 로자의 티어가 유지되는 이유는 사보 등장일까요(ㅋㅋ
정말 그의 등장과 그가 이글이글열매를 먹은 그 하나만으로도 드레스로자편의 값어치 급상승함 ㅋㅋ;;;
뭐 그거랑 별개로 나름 재밌게 봤지만… 도플라밍고가 원래 천룡인이었다던가 이런 건 진짜 의? 외? 였음…
아니 그리고 드레스로자하면 역시 우소랜드를 말하지가 않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장면 너무 좋아해서ㅠㅠ 특제 타바스코 포도 (짭) 먹고 눈 튀어나오면서 기절하는 바람에 트라우마 생긴 거 진짜 너무너무 웃겼음… (우솝vs슈거전 이야기)
하여튼 나쁘지 않았다…
로 과거도 여기서 풀리던가? 로 과거도 제법 잘 뽑았던 걸로 기억해… 칠무해 이기면서 현상금 오른 것도 좋았고 이래저래 괜찮은 구조였던 것 같음…
병정 아저씨 과거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슬픔이됨… 좋앗어…
레베카 옷만 빼면 갓갓갓 로자일텐데 ㅋㅋ 하 됐다 레베카 옷도 와노쿠니에 비해선 천사니까 그냥 넘길게!!!!!
이건 제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갓 우솝입니다.
24.12.24
갑자기 생각나서 뭔가 더 달아두러 옴
그러고보니 드레스 로자 이후에 밀짚모자 해적단이 드디어 밀짚모자 대선단이 되는데 이걸 완전 잊었쟝
드레스로자 결투장에서 만난 해적들이 다 루피 산하로 오고 루피는 술잔 안 먹는다고 하는데
산하로 들어온다는 사람들이 그럼 우리 멋대로 마신다! 하고 마시는게 진~~~ 짜 좋았음 (OTK적으로)
밀해단도 진짜 점점 대형 해적단이 되어가는군아…
이거 진짜 좋앗는데 완전 잊은 바람에 샥샥 달아두고 감
…… 솔직히 여기부턴 진짜 1도. 몰랐던 내용이라. (드레스로자까진 그나마 내용을 조? 금? 알? 긴 했음) 보는 내내 오. 연재로 봤으면 죽엇겟는걸 만 했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좀 루즈하다는 인상이 강했고 빅맘 쪽 등장인물도 제겐 큰 매력을 주지 않아서 그만…
재미 없다…? 는 아냐 하지만 좀 루즈했어…
유혹의 숲이나 그런 건 뭔가 신기한 구조긴 했어 유달리 토트랜드는 좀… 마더구스적인 느낌이 강해서(약간 동화… 이런 느낌이어서 그런 듯) 취향이 아니었다네요 하지만 재미없다는 아냐.
솔직히 와노쿠니랑 비교하면 뭐든 다 재밌어
조! 는… 진짜 오오 이것이 바로 판타지! 싶었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거대 코끼리 위에 사는 종족이라니 로맨틱함… 심지어 이 종족 낮에만 활동하는 사람 / 밤에만 활동하는 사람이 갈림…
이건 토트랜드까지 가야 나오는 내용이지만 ㅋㅋ; 보름달이 되면 강해진다는 것도 좋았음 조부터 떡밥을 뿌린 것도 좋았어… 오다도 진짜 떡밥 잘 뿌림…
조부터 뭔가 상디에 대한게 슬금슬금 풀린 느낌인데 (전 실은 상디는 이미 풀릴 거 다 풀려서 더 안 풀릴 줄 알앗거든요) ONLY ALIVE 의 이유라던가? 아님 상디가 실은 빈스모크 상디라던가… 이런 거 진짜 웃겼음
그러니까 상디는 실은 왕? 자님? 이었던 거야?
같은 거 되서 말이지
문득… 그리고 여기에서 사무라이 이야기는 하면 안됨…!!!
하는데 결국 라이조를 끝까지 숨겨줬다는 것도 진짜 좋고 소중한 내용이었음…
좋았다… 사무라이지만
비록 와노쿠니지만
ㅁㅈ 그리고 조부터 드레스로자에서 잠깐 하차한 나미쵸파브룩 대 활 약 이라 좋았던 것 같아
오다 드레스로자부터 뭔가 ~새로운 시도~ 하는데 이게 진짜 좋았음!!!!
페드로랑 캐럿해서 밍크족 두 명 잠깐 영입된 것도 좋았다… 그리고 이제 토트랜드로 가서 상디 구출 작전이 시작되는데…
토트랜드! 솔직히 재미… 잘 모르겠어…
지금도 생각하는데 셈라 바이럴이 미쳤다고 생각해 셈라 한 번쯤 먹어봐야겠음 대체 무슨 맛이길래 빅맘이 미친 건지 궁금해(ㅇ?)
상디랑 푸딩은 진짜 될 것 같았는데… 왜 안 된 건지 모르겠넵…
토트랜드로 가는 내내 요리사가 없는 배라서(ㅠㅠ)
루피가 망금술함
루피가 뭔가 사고침
루피가 식재료 거덜냄
이 일련의 흐름이 너무 웃겼음… 루피가 상디 만나서 네가 해주는 밥 아니면 안 먹을 거야!!!!!!!!!!!!! 했는데 난 이 장면도 진짜 좋았어… 다들 루피를 밥줘만 하는 애로 보는데 저희 애 밥만 달라고 하는 애 아닙니다…
솔직히 상디는 자신이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서…
발에 좀 치이고 빗방울에 젖고 더러워졌어도 그런 요리를 맛있다고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상디는 행복하겠군아… 함…
그리고 상디 가족 말이죠…
조에서도 슬쩍 말했는데 빈스모크가의 삼남이잖아요
그래서 이거 리뷰 쓰면서 슥 서치했는데 너무 정보 오염이라 가려둠
오다가 딸이 오소마츠상 좋아해서 경쟁하려고 상디 형제들을 네쌍둥이로 만들었다는 말 듣고 나 진짜 기절함 ㅠㅠ 근데 너무 쓰레기로 만들었잖아요 오다여ㅠㅠ
가족 중에 유일하게 인간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음…
그리고 말이죠 산푸딩 말이지…
이건 진짜 될 줄 알았음…
푸딩은 자기 눈이 세개라 그거에 자격지심… 비스무리하게 가진 사람인데(ㅠㅠ)
상디는 그런 푸딩의 눈을 보고도 진심으로 예쁘다라고 한 거라 진짜 좋았음…
실제로 반? 한 것 같던데 푸딩도… 반했으니까 상디네 일행이 도망가기 쉽도록 케이크를 만든 거겠지…
그리고!!! 토트랜드…!!!!
드디어 징베가 가? 입? 다운 가? 입? 을 해서 좀 웃겼음 (어인섬부터 토트랜드까지라니 너무 길었다 심지어 제대로 된 가입도 아냐 태양해적단 도망치게 한 다음 다시 돌아온데 징베야)
진짜 조타수 자리군아!! 싶어서요!
빅맘이 쫓아오는데 징베 없었음 밀해단 거기서 끝났을 듯…
그린룸이나 돛을 자기 손발처럼 조종하는 거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루피vs카타쿠리전은…
토트랜드에서 그나마 제일 재밌던 장면이네요 (다른 재밌던 부분 : 상디랑 푸딩이 썸타는 모든 장면)
카타쿠리가 완벽해보이지만 실은 완벽하지 않다는 점도 좋았어…
여담으로 전투가 다 끝나고 브륄레가 카타쿠리한테 하는 말이 진짜 좋았음
"어째서 일부러 등으로 누운 거야? 처음에는 엎드렸었잖아."
"하아… 하아…. ――어째서일까……!!"
"……."
"―― 하지만 브륄레…. 내가 일상 생활에서도 땅에 등을 대지 않는다는 건 …… 거짓이다……!!"
"응. 알고 있어."
"거울로 엿봤거든."
"!!!"
"누구에게도 얕보이지 않는 완벽한 남자를… 연기하는 거지? 우리를 위해서."
여튼 이 대화가 너무 좋았어…
이 대화만으로도 이 에피소드는 극호감됨 흑 흑흑 흑흑흑
리뷰 진짜 두서없네
와중에) 도망치는데 캐럿이 스론 발휘한 거 신기했어 보름달에 강해지는구나 조부터 떡밥 준 게 이거라는 거 좋았음
좋았던거) 시폰이랑 로라랑 친자매고 로라가 가출하는 바람에 시폰이 로라몫까지 빅맘한테 욕먹고 학대? 같은 거 당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로라를 원망하지 않는다는거… 밀해단이 로라를 도와줬으니까 자기도 밀해단을 도와줘야 한다고 빅맘 암살 실패한 파이어탱크해적단과 도망가지 않고 푸딩이랑 케이크를 만든게 너무너무 좋았어…
다른 이야기) 페드로의 최후가 진짜 인상깊었어 캐럿이랑 이어지는 내용인데 페드로가 도망치게 도와줬으니까 슬퍼하지 말고 도망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게…
그리고 웃긴 이야기)
전 솔직히 토트랜드편의 값어치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앙상블? 뮤지컬? 스러운 무언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아주 웃기고 좋아요 극호
뭔가 기억나서 덧붙이는 거) 빅맘 과거에 카르멜 성모가 진짜 신기하고 좋았음 원피스에서 이런 캐를? 싶은 느낌이라… 성모인데 실은 애들을 해군으로 팔아넘긴다는게 진짜 신기했음 결국 카르멜은 브로커같은 느낌이라서… 이게 진짜 신기했던 것 같음
그리고 결국 카르멜이 빅맘을 엄청 챙기고 다 봐주고 그랬는데 그녀의 사망 원인이 샬롯 링링의 6번째 생일 날 크로캉부슈를 먹는 링링이 양의 집 아이들이랑 카르멜까지 다 먹은 점이라는게… 진짜 인상 깊었음… 목격자 2명의 반응도 샬롯 링링이 카르멜이랑 양의집 애들을 먹었다는 식으로 반응해서 더… 아무래도 이러니까 거인족과 사이가 안 좋은 거겠죠… 여튼 신기했음…
다냐가 줘서 링크 달아두고 감) 헉 헉헉 애니로 했을 떄 GOAT한 연출… 그건 바로 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챡 달아두고 감
토트랜드랑 조 재미없었다고 하는 것치고 리뷰가 길어져서 걍 웃기기만 하네
인정할게요 저 원피스가 좋아요
아 쓰다가 뒤로 가기 눌러서 실수로 날렸어 분노만 가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그냥 결론 쓸게요
와노쿠니 : 너무너무 별로였음
레벨리 : 비비/시라호시/레베카/맨셸리/쿠레하가 밀해단 토크함 이것만이 유일한 장점…
와노쿠니 할 말 개~~~~~~~~~~~~~~ 많은데…
… 애매하게 가부키극의 형태를 취해서 1막 2막 3막 있고 이 막 중간중간 쉬는 타임에 레벨리가 나온단말임??? (이거까진 : 나쁘지 않았음)
근데 와노쿠니 스토리가 너… 무 재미없음
재미없어도 이렇게 재미없을 수 없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와노쿠니란? 모모노스케랑 킨에몬의 고? 향? 같은 거잖음?
그럼 얘네한테 호감이 있어야 그나마 노잼을 아 그래 우리 ㅋㅋ 얘네랑 근 10년 동행했으니까 봐준다 ㅋㅋ 하는데 (사유 : 모모노스케랑 킨에몬은 펑크하자드 첫 조우라 진짜 근 10년째 동행중임) 킨에몬… 은 잘 모르겠어…
하지만) 모모노스케가 너무너무 볼호였음… 그러니까 왜 불호냐면 좀 불호의견 적나라해서 가려둠 기본적으로 어린애라고 해도ㅠㅠ 나미한테 자꾸 안겨서 가슴에 얼굴 파묻고 음흉한 표정 다른 남캐들한테 보이는데 이게 너무너무 별로였음 솔직히 성희롱 아님 ㅠㅠ? 난 같은 맥락으로 브룩의 팬티 보여주세요도 불호에 가까운 밈이라고~~~~ … 여튼 이런 사유로… 좀 별? 로? 였음…
하지만…
그리고 와노쿠니엔 코무라사키가 있으니까…
나 얘가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거 보고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듯 밈으로도 좋아합니다(not joke)
… 또 뭔 말 하지?
1막 2막은 그래도 좀 NO JAM이었는데 3막은 제법 괜찮았어…
왜냐면 3막이 오니가시마 결전이기 때문이겠지…
오니가시마 결전 전에…
…
오뎅 과거…
나오는데…
…
솔직히 오다는 불호캐를 호에 가깝게 과거 셀링하는 걸 되게 잘한다고 생각하거든요 (ex 드레스로자 세뇨르핑크)
근데…
…
오뎅은…
…
저렇게 과거 셀링을 해도…
오뎅사마~
피코피코~
오뎅사마~
큐웅큐웅~
으로 보여서 나 미치는 줄 알았음 ㅠㅠ
오뎅 셀링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그래도 오뎅 과거에서 재밌? 게? 본? 컷은 하나 있어서 첨부해둠
이거조차 오뎅 이미지가 아니라 흰수염 이미지라는게 개그구나…
그러고보니 2막인가에 킬러가 SMILE 먹고 웃기만 하는데 그러면서 키드 해적단이 한 말이 좀 웃겼음…
밝은 해적단이 된 키드 해적단(재밌음)
하지만?
오니가시마 결전은?
재밌었음~~
정확히는 울티가 귀여웠다 ㅎㅎ
제우스 결국 나미거 된 게 진짜 웃기고 좋았음~~
하 또 뭔 말 하냐… 불호만 미어터지는구나…
ㅁㅈ… 루피 기어5 나오면서 루피 악마의 열매 비설 풀리는 거 좋았음~~
개인적으로 기어4는 디자인이 구리ㅋㅋ 다고 생각해서 별로였는데… 기어5 디자인 진~ 짜 잘 뽑히고 너무너무 예뻐… 잘 뽑힘…
그러니까 고무고무 열매는 실은 초인계가 아니라 동물계 환수종이라는 거임?! 여튼 웃겼음…
즈니샤(조의 그 코끼리)도 루피 있는 쪽 보면서 조이보이라고 하고… 슬슬 완결은 완결인갑다 싶더라…
하여튼 좋았어 디자인 잘 뽑히고 연출도 재밌었음~~
와중에 카이도 술주정하면서 전투하는 거 웃기더라
하여튼 그러네요…
…
와노쿠니 너무 노잼이었음(오니가시마 일부 빼고) 몰아보니 좀 낫더라… 몰아보지 않으면 죽습니다…(진짜)
아 맞다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칸주로 배신은 진짜 인상깊고 좋은 연출이었음 나름 드레스로자부터 함께했는데 이런 일이… 심지어 토키 능력으로 20년 전에서 지금으로 보내진 건데 이런…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반전이라 우옷… 함 이건 진짜 좋았다!!!
오오…
그보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107권 나와서 읽을 때 내용이 기억 안 나서 아방? 아방방? 하면서 읽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몰아보니까 좀 기억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정주행의 절반 이상은 108권이 나왔는데 내용이 기억 안나…!! 가 이유였음…
에그헤드편…
Dr. 베가펑크 드~~~ 디어 나옴
언급은 진짜 많았는데 드디어 등장다운 등장을… 솔직히 디자인은 아인슈타인의 가장 유명한 사진… (메롱하는 그거) 에서 따온 것 같았음 ㅠㅠ
에그헤드 밀해단 착장이 진짜 귀엽고 깜쮝했음…
극호
새틀라이트라는 거 신기했다…
두뇌를 분리해서 레코드를 만든다는 거 무슨 생각을 해야 이런 창작이 가능한 걸까…
와중에 새틀라이트라고 인격 분리 후 더 많은 학습 하는 것도 좋았음~~
새틀라이트 중에 배신자가 있다면 그건 릴리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좀 의외 :3c…
요크가 스텔라! 나 천룡인이 될 거야. 하는 거 진짜 깜짝 놀람 얜 정말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에그헤드. . . 이런 것도 있고…
여기서 드? 디어? 쿠마 과거 풀리더라구요
근데 진행형임 108권에서 중요한 곳에서 끊김(제발 109권을 제게 주세요)
나오면 마저 쓰러 오겠음 저벅저벅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