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밀렘
좋아하는 소설인데 음~~~
… 드랍한지 좀 되어서(ㅋㅋ) + 애매하게 연재분 사다 말아서…~~
단행본이 더 싼 탓에 맠다때 호로롭 긁고 호로롭 읽었다 간만에 25권짜리 책 읽으니까 좋았어

뻘한데 이 작가님은 그드십 때도 그러지만 약간 완결이 열린 느낌이라는 감상이 강했는데 말이에요….
세구은은 그래도(ㅋㅋ) 애프터로 외전 3권 정도 넣어줘서ㅠㅠ 이 마음이 치료됨….

하 뻘하게 연재때도 그러고 이… 작품에서(ㅠㅠ) 유사 가족이라는 느낌이 엄청 강하고, 이게 정말 너무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전

아버지가 없어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당연하지.
내가 아버지 아들인데 왜 못 하겠어.


(↑ 이건 초반권 내용이에요)

라는 구절에서 살짝 미치는 줄 알았는데….

외전에서(ㅠㅠ)

우희재는 팔들 을어 홍석영과 우이록을 껴안으며 말했다.

"다녀오셨어요, 아버지."


라는 거 보고 살짝 멘헤라 되서 나 지금 외전 마지막 편만 하염없이 되감는 중임ㅠㅠ
엉? 헝? 이게 맞음 ㅠㅠ? (← 좋아서 하는 말 ㅠㅠ)

별개로 작품 자체가 그닥 친절… 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희재는 숨기는게 많은 타입의 주인공이고(ㅠㅠ) 묘사 같은게….
좀 중복해서 나오는 편이라(싫다X 그냥 그랬음O)

이런 거 힘들어하면 힘들어할듯~~

하지만?
들어보세요….

세구은은 최고의 가족드라마고 우희재는 행복해져야합니다.

별개로 제가 잡은 CP는 우쌤x김쌤인데 김쌤 외모(웹툰 버전) 보니까 이건 진짜 된다!!!!!!!!!!!!
이거됨 이거 된다니까?????????? 이거 놔봐 이거 된다고!!!!!!!!!!!!!!!
12.27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