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프리드리히
과자집 작가님께서 간만에 낸 신작 ㅇ//ㅇ)~
이 작가님이 과자집 이후로 신작 한 번 더 낸 건 알고 있는데 저 무협은 안 먹어서 말이죠(ㅋ)
먹다가 뱉고 저벅저벅 걸어감….

여튼 전 로맨스판타지에서 소위 말하는…….
회귀, 빙의, 환생
은 어떤 ROLL이 되었다는 입장인데요, 과자집에서는 빙의였고, 이번 작은 회귀네요!

작품 줄거리도 이런 내용인데 말이죠 ↓

오만한 천재 조향사 프림.
소꿉친구를 잃고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다 몰락한 신 바린에 의해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숨 돌릴 새도 없이 주어진 신의 미션!

— 네가 이 땅 최고의 조향사가 되어서 다시 내게 최고의 향기를 바치지 않으면, 이 회귀는 없던 일, 무효, 회귀의 회귀가 벌어진단다.

이제껏 존재한 적 없는 최고의 향을 만들지 않으면 회귀가 취소된다고?
소꿉친구도 구하고 몰락한 신의 교단까지 일으켜야 하는데
이놈의 신은 뭐 이리 바라는 것도 많담?

— 이 바린의 신자가 일 등으로 합격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구나!

그런데 너무 노력했나?

“아아아! 성자시여!”

사람들이 나를 성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신에게 향기를 바치고, 그 향기를 마음에 들어가면 신이 축복을 내림…, 이라는 설정 굉장히 호였네요
뻘한데 이 작가님은 이런 뭔가… 전문적인 걸? 굉장히 잘 쓰시는 것 같아서 ㅇ///ㅇ 보면 재밌어요.

향기로 신을 살찌운다는 말 너무 귀여운데 진짜 그런 내용이라 ㅇ///ㅇ
갠적으로 과자집 재밌게 봤으면 이번작도 재밌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이거 한 번 후루룩 정주행하고 생각보다 좋았어서(ㅋ) 느긋하게 다시 읽는 중인데….
뭐라하지… 확실히 회귀는 속 알맹이가 어른이라 그런지 진행 자체가 좀 덤덤한 느낌? 이 강한 것 같긴 함(뭐라함X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중O)
물론 환생도 마찬가지긴 한데…. 회귀에서 유달리 이런 느낌을 느끼는 것 같아서 신기함….

여튼 재밌었다 ㅇ///ㅇ
간만에 실시간 달릴 듯 헷헷헷

12.15 16:32